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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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목사 부인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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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6월 공산주의자들이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의 아들인 주영진 전도사를 잡아갔다.이때 주목사님의 부인이신 오정모 집사가 이렇게 기도했다."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제물로 받으시더니,또 그 아들까지 받으려 합니까한없는 영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어린 종에게 담대한 마음을 주시사 시험에 들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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