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목록과 선의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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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 랄슨 교수는 신학교 졸업반 학생들을 윗한 묵상시간에 한가지 실험을 했다.학생들에게 "자기가 살아오면서 지은 죄의 목록을 작성하라."라고하고 모두 기록한 학생은 손을 들도록 하엿다. 그 결과 15초 안에 대부분 학생들이 손을 들었다.그 다음으로 "자신들이 했다고 생각하는 선한 일의 목록을 만들라."라고 했다. 그 시간은 죄의 목록을 작성할 때보다 두 배 이상의 시간이 더 소요되었다.이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선한일에 대한 생각보다 죄에 대한 생각을 더하고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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