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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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기를 자처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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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언론인이며 교과서 편찬가, 영어사전 출판인인 대니엘윕스터(1758-1843)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주일마다 예배를 꼭드렸는데, 저명인사가 되고부터 지방에 있는 교회에 다녔다.[왜 먼 거리 지방에 있는 교회를 다니십니까]사람들이 이렇게 물을 때마다 웹스터는 웃으며 대답했다.[내 얼굴을 아는 교회에 가면, 목사들이 나를 의식해 정치인 웹스터에게 설교합니다. 그러나 나를 모르는 지방에 가면 [죄인 웹스터가 어떻게 변화 되어야 하는가]를 들려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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