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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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로서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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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신학자 패커는 세속화되어 가는 교회를 온탕에 비유했습니다. 온탕 사우나는 사람의 기분을 상쾌하게 만듭니다.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담그면 육체적인 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긴장도 풀리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패커는 오늘날 상당수의 교인들이 이것과 흡사한 것을 얻는 데 목적을 두고 교회에 나온다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오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 같은 기대감이 들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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