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죄악을 다스리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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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레이엄목사의 일화. 어떤 사람이 그레이엄목사를 만나 [혼란스럽고 부패한 시대]를 한참 개탄한 뒤'이제는 세상이 너무 험악해 종교까지 사라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죄악의 범람으로 큰 위기를 느낍니다'라며 한숨을 쉬었다.이 이야기를 들은 그레이엄목사는 잠시 침묵을 지킨 뒤 입을열었다.'세상이 험악하기 때문에 종교는 실종되지 않고 더욱필요성을 갖게 되지요.물이 넘치면 배가 꼭 필요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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