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물러의 봉사 비결
본문
조지 뮐러에게 어떤 사람이 그의 봉사의 비결이 무어냐고 물었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내가 죽었던 날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그는 그의 얼굴을 거의 마루에 닿을 정도로 낮게 굽혔다. 계속해서 그는,"조지 뮐러라는 내 자신에게 죽고 또 나의 의견과 선택과 취미와 내 뜻에 죽고, 내 형제나 친구들에게 있어서도 그들의 찬성과 비난에 죽었습니다.그리고 찬성과 비난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이후로는 나는 다만, 내 자신이 하나님의 인정만을 받도록 배워 왔습니다."라고 첨부해 말하였다.봉사는 자기라는 것을 죽임으로써만 되어지는 것이다.(마2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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