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당시에 유명한 역사가 조세푸스라는 이가 있다. 로마의 역사가이지만 유대인이었고 그는 그리스도인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그가 쓴 많은 책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예수라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었다. 그를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이 합당한것이 아닌지 나는 모르겠다. 그는 놀라운 일을 하는 사람이었을 뿐만 아니라 진리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추앙을 받았다. 그는 많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자기에게로 끌여 들였다. 그는 참 그리스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