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링컨
본문
링컨은 곧잘 "내가 이러한 오늘이 있는 것은 , 천사 같은 , 지금은이미 세상을 떠나가신 어머니의 덕분입니다. '라고 말했읍니다.링컨의 마음 속에 오래 남았던 것은 일찌기 통나무 집에서어머니가 가르쳐준 십계명의 일이었읍니다. 그후 몇번이고 그는어떠게 해서 뇌물을 거절할 수 있었은가를 그리고 악한 계교를물리칠 수 있었는 가를 질의받을 때 그는 어머니가 가르쳐준 출 20장이 늘 귀에 쟁쟁했기 때문이라고 했읍니다. 그는 어머니가 가르쳐준그 말씀을 일생동안 보배처럼 여겼읍니다. "아브라함아 나는 네곁에서 떠나간다.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것이다. 착한 아이가되어 아버지를 편하게 하여 드려라. 내가 언제나 네게 가르친대로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도록 하하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라!"링컨이 철석같이 신앙으로 일관했던 것은 바로이때문이었읍니다. 당시의 어떤 사람은 링컨이야말로 미국 중부서쪽에서 가장 정직한 법률가라고 말한 것도 이때문이었읍니다.영국위 문학자 벤슨이 지적한대로 링컨은 금전에도 깨끗하여 가난한자의 변호사이기도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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