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등산가 에드먼드 힐라리 경이 에베레스트 산을 오를때 그의 등반은 보도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힐라리 경이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도달했을 때 폭설이 그의 시야를 가렸다.보도진은 밤새 철야를 하고 나서 새벽에 망원경으로 그를 보려고 했다. 그러나 그들이 본 것은 다만 시야를 가린 눈과 얼음뿐이었다. 그들 중 한 사람은 이렇게 보도했다."힐라리 경이 정상에 오른즌 것이 마지막으로 보였다."영적목표를 추구하는 것도 이와 같이 사람을 흥분시키는 모험이다.무엇인가 새로운 진실을 찾는 것과 통찰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우리의 영적 순례를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어 준다. 우리의 나아가는 길을 흐리게하는 폭풍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날이 새롭게 정상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