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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위한 10가지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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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이 신체를 병들게 하는 것을 막으려면 일상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해소하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수칙 10가지를 여러분의 생활에 적용하여 보자.⑴ 완벽주의를 버린다.실패를 두려워하거나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완전을 기하려 하면 스트레스가 생긴다. 최선을 다했다면 실패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⑵ 현실을 직시한다.자신의 능력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일의 계획과 목표를 세운다.⑶ 마음의 친구를 사귄다.가족이 아닌 사람 중에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를 갖는것이 좋다.⑷ 선입관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지 말라.첫눈에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편견을 버리면 긴 안목을 가지고 사람을 사귀는 것이 바람직하다.⑸ 마음을 쏟을 수 있는 취미를 갖는다.정신적인 피로를 푸는 데 취미 생활만한 것이 없다.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면 뇌의 노화를 막는 효과가 크다.⑹ 해결 능력이 없는 일은 도움을 청한다.자신의 능력으로 처리할 수 없는 일을 떠 맡을 때가 있다. 이때는 눈치를 보지 말고 서슴없이 남에게도움을 청한다.⑺ 일상적인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갖는다.대수롭지 않은 인사, 복장 그리고 말투 등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갈등을 일으킬 수가 있다.⑻ 자신의 스트레스에 관하여 감을 익힌다.불면증이나 소화불량 등의 스트레스가 심화되면 기분 전환이나 그 원인을 피하는 여행 그리고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피하는 방법을 강구한다.⑼ 정신의 피로는 운동이나 음악으로 푼다.정신적인 피로는 육체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 또 노래를 듣는 것은 경직된 심신을 풀어주고 노래하는그 행위가 복식호흡과 왕성한 피를 뇌에 공급한다.⑽ 모든 일은 그 자리에서 해결한다.일은 미룬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마음의 부담과 스트레스가 생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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