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하는 삶
본문
하나님은 우리가 육신을 위해서 영양을 섭취하는데 입을 통하는 한가지 방법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영양섭취를 위해서는 오관을 통해서 할수 있도록 영적인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이 오관을 통해서 자신들의 쾌락과 탐심추구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존재로 지음 받았지만 영이 무디어져서 육신의 안일만을 위한 도구로만 이용하기를 즐기게 된것입니다.우리 성도들도 자신의 삶을 살펴보고 점검하는 모습이 있어야 하겠습니다.오늘날 존경받아야 될 종교인들이 새인들의 입에 웃음거리로 오르내리는 것을 우리는 아픈심정으로 대하곤 합니다. 주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 자신들도 점검하는 자세를 가지고 살지않으면 부끄러운 모습으로 조만간 새인들앞에 들어날지도 모릅니다.그 이전에 우리의 모습을 낱낱이 살피고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신앙인의 바른 삶을 경주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점검하는 삶을 사는 신자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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