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속의 기도 목록 본문 나는 2차세게대전 때 한 유대인이 독일의 지하실 벽에 새긴 이말을 좋아한다."햇빛이 보이지 않아도 나는 태양을 믿는다. 비록 느끼지 못 하더라도 사랑을 믿는다. 비록 잠잠하실지라도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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