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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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만이 진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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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여인은 남편이 너무 존경 스러워서 행복하였다.남편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돈을 벌지 않고 지내는 것이다. 그러나 매일 고관들과 어울려 지낸다고 하니 존경 스럽게 생각하였던 것이다. 매일 아침마다 나가면 저녁때 취하여 와서는, 오늘은 내무 장관과 경제장관과 같이 점심 먹고 술 마시고 했다는 것이다.여인은 남편이 매일 그같이 하는 것에 약간 미심 적어 '실제로 교제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 한번은 몰래 뒤를 따라가 보았다. 여인은 놀랬다. 남편이 공동 묘지로 가더니, 거기 장례 치르는 데서 어울려, 주는 음식과 술을 마시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만취되어 집에 돌아 와서는 큰소리하는 것이다. 모모 장관과 마셨다는 것이다.사람은 가까이 가보면 에러(error)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까이할 수록 진리와 사랑과 의와 진리와 위대하심이 한없으신 분이시다. 제자들을 비롯 금세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신학자들이 연구할 수록 존경하고 믿고 따르고 순종하며 전하는 것이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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