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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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시작되면 문을 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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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근이 청년 목회자로 산정현교회에 첫 발을 내딛을 때 주일예배시간 지키기를 강력히 실천하였다.그는 예배가 시작되면 예배당문을 잠가 버렸다. 그렇게 반년이지나자시간엄수가 제대로 되었다. 그 교회에는 조만식. 김동원.오윤선 등 거물 장로들이 있었다. 아무리 거물 장로일지라도 예배시간에 늦으면 일으켜 세우거나 예배당 안을 한 바퀴 돌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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