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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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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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결혼하는 신랑 신부의 주례사를 하면서 꼭 한마디를 덧붙여 말한다."잘 살아보려고, 사랑하려고 너무 애쓸 것 없습니다. 꼭 부탁하고 싶은 것은 둘이 함께 예배를 드리라는 것입니다."주일날마다 꼭 나와서 함께 예배하라. 이것만 지키면 사랑의 힘을 얻고 사랑의 지혜를 얻어서 잘 살아가게 된다는 말이다.이것만 바로 이루어지면, 그리하여 내 영혼이 소생하게 되고 성숙하게 되면 그에 따라 모든 문제가 절로 풀린다. 예배가 '최우선'임을 명심 또 명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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