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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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혁명인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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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서학자 우찌무라 간조는 그의 딸 미요꼬와의 탁상담화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너희들은 모두 아직 죄에 대한 회개를 하지 않아서 글렀어.이것은 이상한 것으로, 실로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 일어나 그때부터 진정한 크리스챤이 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는 나쁜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있는 동안은 아직도 먼 것으로,자기에게는 아무런 좋은 데가 없고, 다만 은혜로서만 살아있다고 느끼게 되지 않으면 안된단.그렇게 되면, 진정, 겸손한 마음이 생겨 사람의 죄를 비난하는 일이 없어진다.죄의 회개를 한후에도 성도내고 분통도 터뜨리지만 그 결과는 전과는 천양의 차가 있는 것으로 곧 상대를 용서할 마음이 들게된다.결코 언제까지 원심을 갖고 있지는 않는게야. 달리 말할 수 없으므로 회개라 하지만 이것은 실로 심리적혀명인 것이다.이것만은 부모가 자식에게 가르쳐줄 것이 못되고 남편이 아내에게 권할 것이 못되는 것이지,모두가 기도하여 이 은혜에 참여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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