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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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는 흔들의자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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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란 마치 흔들의자와 같은 것이다. 흔들흔들하는 의자와 같다는 것입니다.그 의자에 앉아서 아무리 흔들어 보십시요. 여전히 제자리에 그냥 있을뿐입니다. 아무리 흔들어도 제자리입니다. 아무리 염려를 해도 제자리일뿐 한 발자국도 못 나갑니다. 나는 노상 그자리에 서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 염려 속에 몰두하여 계속 염려하고 또 염려하며 염려를 계속하고있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봅니다. 해결할 수 있다면 염려하십시요. 그러나해결할 수 없다면 왜 염려하십니까 여기에 염려의 비생산성이 있습니다.'염려는 비생산적인 것이며 비신앙적인 것이다'염려는 변화시킬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그러나 믿음은상황을 변화시킬 수있는 하나님을 향한 , 하나님 앞에서의 행동이다. 염려는변화시킬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우리의 단순한 반응에 불과히지만 신앙이란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께 대한 우리들의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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