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예화(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본문
설교 예화(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영국 런던의 어느 신문사에서 '돈이란 무엇인가?'를 가장 잘 정의하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다고 하자 많은 사람들이 응모했는데 신문 배달하는 어린 소년이 1등으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 어린 소년은 돈이란 '천국 가는 것만 제외하고는 온 세상 어디든 통과할 수 있는 통행증이다. 또한 돈은 행복을 제외하고는 이 세상에서 사지 못할 것이 없는 것이다'라고 정의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천국에는 갈 수 없습니다. 행복은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삶의 소망과 기쁨, 평안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뛰어가는 사람보다 날아가는 사람이 한 수 더 위라는 뜻입니다. 그럼 '나는 놈' 보다 한 수 더 위의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까? 그건 '붙어 가는 놈'이랍니다.
뛰는 놈도 지치고, 날아가는 놈도 결국 지치지만 붙어 가는 놈은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자신의 힘을 쓰지 않고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비록 우리 스스로 보기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힘없는 메뚜기 같을 지라도 우리가 하나님께 붙어 있기만 한다면 범사에 승리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붙어 있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 넘지 못할 산이 없고, 못 건널 강이 없습니다. 이기지 못할 적이 없습니다.
▶가나안에서 있는 세 가지의 과일, 포도, 석류, 무화과는 우리에게 영적인 의미를 부여합니다.
㈀포도: 가나안의 포도는 한 송이를 두 사람이 메고 올 정도로 크다고 했습니다. 이 포도는 열병을 앓은 사람이 한 알의 포도송이로 하루의 갈증을 면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광야 40년간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만나와 생수를 주어 그들을 양육했습니다. 이 만나와 생수를 신약에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나타나고 최후의 만찬에서 떡과 포도즙으로 상징되었습니다.
하늘나라의 음료는 포도송이입니다. 마26:29절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세 포도즙을 우리와 함께 마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의 포도송이 그것은 천국의 참된 음료를 뜻합니다. 이것을 마시는 자에게 생명을 얻고 영생에 이르게 됩니다. 이 포도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나타냅니다.
㈁석류: 예루살렘 성전의 두 기둥이 있는데 야긴과 보아스에 각각 200개의 석류를 장식했습니다. 이 석류의 영적 의미는 바로 하나님 안에 참 기쁨과 평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화과: 무화과나무는 가나안 땅 어디에나 있습니다. 무화과는 일 년에 두 번 6월, 8-9월에 열매를 맺습니다. 무화과의 꽃은 열매 속에 감추어져 꽃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무화과는 화려한 꽃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속에 감추고 있는 것은 결코 화려한, 사치스럽고, 경박한 삶을 살아서는 안 될 참 그리스도인의 겸손하고 충실한 삶의 모습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서로 교제하던 남녀가 결혼을 앞둔 어느 날 사주궁합을 보았습니다. 결과는 하늘이 맺어준 천상배필이고, 찰떡궁합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 날부터 틈만 나면 찰떡을 사먹었습니다. 약혼식 때도 축하 케이크 대신 찰떡으로 케이크를 만들고 먹었습니다. 결혼식 때도 일부러 찰떡을 만들어 대접하고, 자기들도 먹었습니다. 신혼여행가서도, 신혼살림을 차리고 난 후에도 찰떡을 일부러 먹었습니다. 찰떡처럼 달라붙어 찰떡궁합으로 살자는 뜻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나면서부터 부부싸움이 시작되었는데 초저녁에 시작한 싸움이 새벽까지 계속됩니다.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도 않은 채 싸웁니다. 쉬는 날이 되면 마주 바라보고 앉아 하루 종일 싸웁니다. 이유는 찰떡을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찰떡으로 찰떡궁합이 됩니까? 점쟁이나 관상쟁이가 찰떡궁합이라고 한다고 해서 부부가 행복해집니까? '천만에 노- 아닙니다.' 진정한 '성공도, 행복도, 평안도'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라!' 요15: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세상에는 '금'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황금'이 있고, '소금'이 있고, '지금'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금은 '지금'입니다. 지금 은혜 안에 있으면 최고의 복입니다. 이 복이 찰떡궁합입니다.
▶저는 영화를 보면서 중간에 쉬고 본 영화 둘이 기억납니다. 하나는 '빅터 프레임'이 감독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고, 또 하나는 '윌리엄 와일러'가 감독한 '벤허'입니다. 지금도 생생한 것은 그 누구도 '왜 이렇게 영화가 길지? 쓸데없이 왜 이렇게 길어'하고 투덜거린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영화의 끝을 알리는 'The end' 사인이 화면에 나오고 극장 안에 불이 켜졌는데도 사람들은 의자에서 일어나지 않고 있었습니다.
물론 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세기의 명화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면서 조는 사람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유두고는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시간에 그것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설교 시간에 졸고 있었습니다.
▶한 우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교회 목사께서 설교를 하는데 조는 성도가 많아서 설교 도중에 '조는 사람 눈에 고춧가루를 치시오' 그러니까 도리어 졸던 성도가 '목사님의 설교에다 고춧가루를 치시오'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본의 전도사 '미요시'라는 분이 어느 날 미국 선교사를 만났습니다. '원'이라는 이 선교사가 미요시 전도사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 원 선교사가 어느 날 '미요시'에게 '행20:7-12절을 한 번 읽어보십시오.'
미요시 전도사가 읽어본즉 유두고가 졸다 떨어진 얘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하필이면 왜 여기를 보라고 합니까?'하고 물었더니 원 선교사가 '당신이 설교할 때에도 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설교하십시오. 위대한 사도 바울이 설교할 때에도 조는 사람이 있었는데 하물며 우리가 설교할 때이겠습니까? 그러나 조는 사람이 있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이때 미요시 전도사가 큰 위로가 되고 귀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구원을 세 가지로 해석하면 '과거의 구원, 현재의 구원, 미래의 구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과거의 구원은 이미 받은 구원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미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와 미래의 구원도 이루어져야 됩니다. 현재의 구원은 내 생활이 점점 발전해서 성화 되는 것, 거룩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미래의 구원은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가 완전하게 구원받아 하나님 앞에 상을 받고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사형수에게 가장 기쁜 소식을 사형 면제소식입니다. 톨스토이가 쏘련 정부를 비난하였다고 시베리아 벌판으로 사형을 당하기 위하여 끌려갔습니다. 정부군이 그를 말뚝에 붙들어 매고 눈을 가렸습니다. 총을 심장을 향하여 조준하였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난 순간이었습니다. 이 때 왕의 특별 사면장을 가지고 온 사람이 급하게 말을 타고 달려 왔습니다. 간신히 살았습니다. 이렇게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외아들 예수님은 보내신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사형 폐지론을 주장하는 유명한 빅톨 유고가 자기가 사랑하는 한 사람이 사형 당하게 되자 사형장으로 찾아가 외쳤습니다.
<인간은 인간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만들지 않은 인간을 인간이 죽일 권리는 없습니다. 사형은 월권입니다. 사람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얼마든지 회개하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입니다. 절대 사형시켜서는 안 됩니다.>
이 변론으로 사형장에서 그 사람은 사형을 면죄 받았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이 중표 목사님이 어느 부잣집 심방을 갔습니다. 큰 집이었습니다.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집이 크군요.> 아내가 말했습니다. <남편이 유능해서 돈을 많이 벌어요.> 집안에 들어가니 아들 표창장이 벽에 걸려 있었습니다.
<아들이 공부 잘 하는 군요.> <네. 저를 닮아서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 해요.> 딸이 상 받는 사진도 걸려 있었습니다.
<딸도 모범생이군요.> <네. 성실하고 잘 해요.> 이 목사님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식탁 앞에서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눈치를 챈 아내가 말했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우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려야 합니다.
▶주일학교 선생님이 한 어린이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성경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니?> 아이가 보라는 듯이 금방 대답하였습니다. <물론이죠. 다 알고 있어요.> <그래, 뭐가 있는지 말해볼래?>
아이가 말했습니다. <엄마 성경에는 요, 헌금 봉투, 피자쿠폰 두 장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누나 성경 속에는 뭐가 있는 줄 아세요?> <말해봐라.> <선생님, 우리 누나 성경 속에는요 연애편지가 있어요.>
성경 속에는 이런 것들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 속에는 예수님이 들어 있습니다. 이 순신 장군 전기를 읽었더니 모두가 이 순신 이야기였습니다. 세종대왕 전기를 읽었더니 모두 세종대왕 이야기였습니다. 성경은 모두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어느 집에 손님이 왔습니다. 어머니가 열심히 식사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모두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6살 된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네가 기도하렴.> 아들이 말했습니다. <어떻게 기도해?>
엄마가 말했습니다. <엄마가 평소에 기도하던 대로 해.> 아들이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 우리 집은 왜 귀찮은 손님이 자꾸만 오는 것일까요?>
시작이 좋았으나 끝이 안 좋았습니다. 그 모임은 이런 기도 하나로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말았습니다. 끝은 시작을 무시합니다.
▶탈무드 이야기입니다.
닭고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주 중요한 식품입니다. 한 남자가 닭을 기르는 데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었습니다. 사업이 잘 되자 행실이 좋지 않은 곳으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랍비가 방문하여 충고를 하였습니다. 그 남자가 말했습니다.
<랍비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나는 금요일마다 회당에 가고 날마다 성경을 읽습니다.>
랍비가 말했습니다. <당신 매일 양계장에 간다고 닭이 되나요? 회당에 간다고 교인이 되나요?> 그렇습니다. 말씀으로 돌아오는 것이 본질입니다.
▶하와이의 어느 교회에 연말에 당회에서 여선교회에서 여선교 회장을 뽑았습니다. 회장으로 뽑힌 여자가 말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년도 우리 남편 사업이 너무나 바쁩니다. 일 년 후에 추천하여 주시면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완곡하게 거절하였습니다. 할 수 없이 다른 여자를 회장으로 뽑았습니다. 그 여성도는 말했습니다.
<내년도 남편이 사업을 새로 벌이려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일 년 더 미루자고 권하고 여선교 회장을 충성되게 감당하겠습니다.> 일 년이 지났습니다.
사업을 돕겠다고 하던 회장을 거절한 여성도 남편의 사업은 형편없이 기울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회장으로 충성스럽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 회장 남편의 사업은 정신없이 번창하고 있었습니다.
일이 본질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여 드리면 하나님은 내 일을 하여 주십니다.
▶파스칼은 사람은 중간자라고 말했습니다. 천사처럼 될 수도 있고, 악마처럼 될 수도 있는 천사와 악마의 중간자입니다. 선과 악의 중간자입니다. 하늘과 땅의 중간자입니다.
마음을 넓히려면 바다같이 넓어질 수도 있고, 마음을 좁히려면 바늘구멍보다 더 작을 수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늘 큰 생각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밤이면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낮이면 바다의 모래를 바라보며 내 자손이 저렇게 많아져서 민족을 이룰 것이라고 넓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늘 생각, 별 생각, 바다 생각, 모래 생각을 하니까 아브라함은 넓은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늘은 주인이 없습니다. 쳐다보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별은 주인이 없습니다. 바라보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나의 별> 노래하는 사람이 별의 주인입니다.
바다는 주인이 없습니다. 품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모래는 주인이 없습니다. 걷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생각은 공짜입니다. 생각하는 데 돈이 들지 않습니다. 큰 생각을 하여야 넓은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님의 안경을 빌려 써 보십시오. 마음이 넓어질 것입니다.
고리덴 붐 여사는 독일 나치에 붙들려 감옥 생활을 하였습니다. 한 교도관이 그를 몹시 괴롭혔습니다. 여자로서 가장 수치스러운 벌거벗김을 당하였습니다. 똥으로 빵을 대신하고 오줌으로 포도주를 대신한 성만찬을 강요하기도 하였습니다. 고리덴 붐은 시키는 대로 다 하였습니다.
그 후 해방되었습니다.
어느 날 정도 집회를 하고 나와 사람들과 악수를 하는 데 그 사람도 손을 내미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 사람은 고리덴 붐인 줄을 몰랐습니다. 고리덴 붐은 순간적으로 증오의 불길이 마음속에 타올랐습니다. 과거 수치스러운 생각이 머리에 스쳐 갔습니다. 그는 그 손을 뿌리치려고 하는 순간 십자가가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떠올랐습니다. 예수님이 자기를 죽이는 사람들을 사랑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예수님의 안경이 눈에 걸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고리덴 붐은 그 사람의 손을 붙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순간 십자가의 사랑이 물신 풍겼습니다. 고리덴 붐은 예수 믿고 처음으로 맛보는 그리스도의 사랑이었습니다.
옹졸하면 마음이 좁아지고 용서하면 마음이 넓어집니다.
▶카나다 로키 산맥 중심부에 있는 그 깊은 산속에 제일 큰 호텔이 지어져 있었습니다. 그 것도 1888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에 지은 호텔이 아직도 최고의 호텔입니다. 객실이 250개입니다. 고급 객실만 그렇습니다. 하룻밤에 25만원인 데 최소 1년 전도 예약이 밀려 있습니다. 그 호텔에서 자고 싶은 신혼부부는 결혼식에 맞추어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아니라 호텔에 맞추어 결혼식을 해야 합니다. 그 호텔을 지은 사람은 윌리암 코르넬리우스(William Cornellius)입니다. 그가 록키에 와서 보고 감탄하면서 말했습니다.
<이 좋은 경치를 세계로 수출하여야 한다. 그런데 경치를 가지고 갈 수 없으니 사람들을 불러 모아야 한다. 나는 이 경치를 수출하리라.> 그리고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초호화 호텔을 지어서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일 년에 20만 명이 그 호텔에서 자고 있습니다.
▶무디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배를 타려고 항구로 갔습니다. 한 치 앞을 보지 못 하는 짙은 안개로 배들이 꼼짝 못 하고 있었습니다. 잘못 움직이다가는 배가 충돌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설교 시간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무디는 안개를 걷히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믿음이 왔습니다. 그래서 선장에게 안개가 걷힐 터이니 출발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선장은 무디를 미친 사람 취급하였습니다. 그리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 때 밖에서 선원이 외쳤습니다.
<안개가 걷히고 있습니다.>
안개도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습니다. 기도하면 안개도 걷히게 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여야 합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