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예화(십자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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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십자가 부활)
▶하루는 대 설교가로 손꼽히는 스펄전 목사님이 한 불량소년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소년은 새장 속의 새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물었습니다.
'너 그 새를 어떻게 할거니?' 소년의 말이 '글쎄요 괴롭히며 놀다보면 나중에는 죽겠죠?' 스펄전 목사님이 소년에게 2 파운드를 주고 그 새를 사서는 멀리 날려보냈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이틀 뒤 부활절 설교 중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귀는 인간을 괴롭히다가 죽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독생자를 내주는 엄청난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이 사건이 십자가요 부활의 역사입니다.'
▶피터 마샬 목사님께서 세상을 떠나실 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샬 목사님의 임종시간이 가까워오자 부인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빙그레 웃으시며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납시다'라고 말씀하시며 돌아가셨다 합니다.
부인은 여기서 믿음의 용기를 얻어 '나의 남편은 목사였다'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어떤 신부님이 어두운 밤에 뉴욕 맨해튼의 거리를 걸어가다가 칼을 든 강도를 만났습니다. 강도가 가진 것을 모두 내놓으라고 위협하는데 신부님은 돈도 없었고 그날 따라 시계도 차고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주머니에 있는 담뱃갑을 꺼내서 이거라도 필요하면 가져가라고 강도에게 내밀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강도가 의아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신부님은 사순절에도 담배를 피우십니까? 나는 사순절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고 하면서 그냥 가버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로마시대의 트라이얀 황제의 기독교인에 대한 조사 보고서가 남아 있다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핍박을 받았을 때 로마의 황제는 기독교인에 대한 정확한 실상을 왕에게 보고하라고 지시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서 보고하였다합니다.
그들은 결코 도적질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결코 간음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결코 부패하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사랑했습니다.
이처럼 높은 도덕관을 가진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정확히 들었던 트라이얀 황제는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려던 자신의 생각을 바꿨다고 합니다. 무엇이 이 황제의 생각을 바꾸었습니까? 그는 기독교인들의 경건 생활에 진정으로 감복했던 것입니다.
▶어떤 부잣집 주인이 가마꾼들에게 '개가 집을 나갔으니 개를 좀 찾아오너라'고 했답니다. 그러나 가마꾼들은 '주인님, 우리는 가마를 메는 일을 하는 사람이지 개 찾는 심부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거절했답니다. 그러자 주인이 이렇게 지시했답니다. '그래? 그럼 내가 개를 찾을 테니 너희들은 가마를 메라'
하루 종일 들로 산으로 다니며 찾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다음날 또 나갔으나 헛수고만 했고, 사흘째 되는 날까지 찾았으나 힘만 들고 고생만 했습니다. 그제 서야 가마꾼들이 '주인님, 개는 저희가 찾을 테니 주인님은 앉아 계십시오.'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미켈란젤로'는 자기의 작품에 결코 서명을 남기지 않았답니다. 그만한 연유가 있습니다.
그가 로마의 시스틴 성당의 천장 벽화를 그릴 때 두문불출하고 자기의 온 열정과 성의를 다하여 작품에 임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마침내 불후의 명작 '천지창조'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흡족한 마음으로 서명을 한 뒤 성당의 문을 나섰습니다. 그 순간 그는 눈부신 햇살과 푸른 자연의 아름다움에 그만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자연 속에 스며있는 하나님의 위대한 솜씨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듯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하시고도 그 어디에도 서명을 남기시지 않았다. 그런데 나는 기껏 작은 벽화를 그려 놓고 나를 자랑하려 했다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란 말인가?' 그는 즉시 되돌아가 천장 벽화에 쓰여 진 자신의 서명을 지워 버렸고 그 후로는 그는 어떠한 작품에도 서명을 남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만을 자랑해야 합니다.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숫집이 있습니다.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냅니다. 10년이 넘게 국수 값은 2,000원에 묶어놓고도 면은 얼마든지 달라는 대로 더 줍니다.
한 번은 노숙자로 전락한 한 사내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습니다. 내온 국수를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할머니는 금새 그릇을 빼앗아서는 다시 국물과 국수를 담뿍 담아서 내놓습니다. 사내는 쉴새 없이 먹었습니다. 그릇을 비우자마자 사내는 정신 없이 도망을 칩니다. 할머니는 도망치는 사내를 향해 소리를 칩니다. '천천히 가 넘어져 다쳐!'
이 할머니는 비록 노숙자이지만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하게 보입니다.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존귀히 대합니다. 바로 이것이 겸손입니다.
▶신문 칼럼을 읽다가 재미있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한 수도원 원장이 보잘것없는 아이 하나를 특별히 사랑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시기하며 따졌습니다. 그러자 원장이 아이들에게 과제 하나를 냈습니다.
새 한 마리씩을 주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아무도 몰래 해 질 때까지 새를 죽여서 가져오라는 과제입니다. 해질 녘에 마당에 죽은 새 시체가 수북히 쌓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만 그냥 새를 산채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 아이 말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새를 죽이라 하셔서 아무리 찾아도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을 찾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거기 하나님께서 보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를 죽일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원장이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래서 내가 이 아이를 사랑한단다.'
▶지금으로부터 200여년도 더 된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당시에는 성경이 널리 보급되지 않아서 값이 매우 비쌌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사서 볼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영국의 '매리 존스'라는 한 시골 여성은 성경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남의 집에서 일을 하며 푼푼이 돈을 몇 년 동안 모아서 성경을 살 돈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일반 서점에서 판매하지 않았기에 그것을 구입하려 40km가 넘는 길을 걸어가야 했습니다. 힘든 여정 끝에 마침내 성경을 손에 든 그녀는 지금까지의 피곤은 온데 간데 사라진 듯 춤을 추듯 뛰어 다녔습니다.
메리에게 성경을 팔았던 점원은 그녀의 모습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아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 모두에게 메리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메리의 이야기는 곧 온 영국으로 퍼졌으며 곧 메리와 같이 말씀을 사모하는 많은 사람들의 열정이 뭉쳐 하나의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마침내 1904년 영국엔 성서협회가 창설되어 성경의 출판보급을 원활히 하고 가격을 대폭 낮추어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영국을 기점으로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와 미국까지 성서협회가 설립되었습니다.
메리는 자신의 성경을 사모하는 마음이 어떤 결과를 일으킬지 몰랐습니다. 메리는 그저 말씀을 사모하고 기뻐했던 것뿐이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성령님은 역사하십니다. 이제는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성경이라고 해서 우리의 열의까지 식어선 안 됩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도 사모하십시오.
▶황해도 안악군에 김익두라는 망나니가 살았습니다. 그는 열심히 공부하여 16세 되었을 때 과거를 보려고 서울에 올라갔으나 보기 좋게 낙방하였습니다. 17세가 되면서 장사를 시작하였으나 그것도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때부터 술을 많이 마시고 놀음을 좋아하는 생활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악명 높은 불량자가 되어서 안악군 일대에서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을 정도이었습니다. 얼마나 힘이 센지 누구나 그에게 대항하는 자는 모조리 때려 눕힐 정도가 되었으므로 아무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아는 사람들은 시장에 가는 도중에 서낭당 앞을 지나게 되면 '오늘 김익두를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안악 시장에서 그가 술을 외상으로 마시고 냉면을 외상으로 먹고 갚지 않는 것은 예사였으며 그렇다고 해서 잘못 건들었다가는 무슨 변을 당할는지 모르기 때문에 한마디도 그에게는 독촉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여 선교사가 그에게 전도지를 주며 예수 믿기를 권고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는 전도지를 받아 쥐자 코를 풀고 그 종이를 돌려주며 그 선교사를 희롱하였습니다. 그러니까 그 여선교사가 '청년, 그렇게 하면 코카 썩지요'라고 했습니다. 그 말이 이상하게 큰 두려움과 감동을 주면서 교회 나오고 싶은 마음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안련 선교사가 인도하는 집회에 몰래 참석하면서 마음에 크게 찔림을 받고 기독교 신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한번 결심하니까 대단합니다. 그는 세례를 받을 때까지 그는 l0개월 동안을 말이나 행동, 술 담배를 삼가 조심하였고 한결같이 기도하면서 성경을 1백독 할 정도로 생활을 경건히 하였습니다.
하루는 술친구가 찾아와서 술을 마시자고 유혹하자, 그는 '지금 약을 먹는 중이어서 술을 마실 수 없다'고 거절하였습니다. '무슨 약을 먹느냐?'고 물었더니 '나는 지금 신약과 구약을 먹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가 세례를 받은 후에는 얼마나 변했는지, 한번은 냉면 집에서 일하는 아이가 보기도 싫고 밉기도 하여 뜨물 찌꺼기를 그가 지나가는 옆에 확 뿌렸습니다. 주인은 그 광경을 보고 얼굴이 파랗게 질려가지 고 그 애를 몹시 책망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익두는 말 한마디 없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주인은 말하기를 '오늘은 그가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냥 지나간 모양이나 다음 장날에는 우리 집은 망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크게 걱정하였습니다.
다음 장날이 되어 김익두가 그 집 앞을 또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예수 믿으시오'라고 전도하면서 '나는 옛날의 김익두가 아니고 새 김익두 올시다. 당신에게 지은 외상값은 후에 다 갚아 드리겠오'라고 함으로 불안해하던 주인이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김익두가 나중에 유명한 부흥사가 되어 수많은 병자를 고치는 능력자가 되었습니다.
▶남태평양의 핏카린 섬을 지도에서 찾아보면, 망망대해에 한 점과 같은 외딴 섬입니다. 1790년에 바운티호라는 배에서 항명 폭동사건을 일으켰던 9명의 선원이 이 섬에 당도하게 되었는데 이 섬에는 원주민 27명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원 한 명이 술을 만들기 시작하여 이 섬은 방탕함과 악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10년이 지났을 때에 그 섬에 살아 남은 남자는 백인 한 명뿐이었고, 원주민 여자들과 혼혈아로 태어난 아이들만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 선원이 바운티호에 실려있던 헌 궤짝에서 성경책 한 권을 발견하고 성경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를 받게 된 그는 섬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성경을 가르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섬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드디어 모두 변화를 받아 1808년에 그 섬 부근을 지나던 미국의 배 토파스호에 의하여 발견된 핏카린 섬은 '감옥이 없고, 술이 없고, 범죄가 없고, 게으름이 없는 번영하는 공동사회'이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시인 '빅토르 위고'는 '영국이 세익스피어를 만들었다면 성경은 영국을 만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원래 해적의 나라요 도적들이 들끓는 야만적인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받아들임으로써 가장 신사적인 나라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성 어거스틴이나 조지 뮬러도 죄악의 밑바닥을 걷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받아들인 후 그들은 변화되었습니다.
▶오래 전에 이태리와 프랑스의 국경지대인 몬데인이라는 곳에서 큰 기차사고가 난 적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를 기해서 국경을 지키던 천이백명의 불란서 군인들이 특별 휴가를 받아서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기차를 탔습니다. 서로 빨리 집으로 가서 사랑하는 식구들을 만나보고 싶은 생각에 너무나 많은 군인들이 발디딜 곳이 없도록 탔지만 집으로 간다는 기쁨 때문에 누구 하나 불평하는 사람 없이 빨리 가자고 만 소리 질렀습니다. 그러나 기관사는 고개를 저으며 이렇게 많이 태워가지고 가면 얼마 못 가서 급경사와 급커브가 있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많으므로 못 떠나겠다고 했습니다.
그 때에 군인들을 인솔하던 장교 중 하나가 기관사에게 와서 총을 빼어 들고 이 군인들은 나라를 위해서 국경을 지키던 영웅들인데 당장 이 기차를 움직여 이 군인들을 고향으로 태워가지 않으면 이 총으로 쏘아 죽이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할 수 없이 기관사가 기차를 움직이기 시작했으나 얼마 못 가서 급경사에 도달하자 기차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내려가게 되었고. 결국 급커브를 돌지 못하고 탈선하자 군인들이 탄 객차들은 마치 성냥갑 쓰러지듯 쓰러져 큰 사고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왜 이런 끔찍한 사고가 났을까요? 그 것은 법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류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님의 법인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며 이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신나게 달리다가 삶의 급커브에서 제대로 돌지 못하고 사고를 만나는 삶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젊은 시절 아주 허랑 방탕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 아들을 위하여 눈물의 기도를 많이 했지만 그는 세상에 빠져 못된 짓을 하면서 도무지 하나님께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어머니 모니카는 아들이 주님께 완전히 돌아온 것을 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어거스틴은 그 때 마니교에 심취해 있었던 것입니다. 마니교는 잡탕 식 종교입니다. 거기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어느 날 그에게 성경을 읽도록 성령의 강권적 지시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가 펼친 성경이 로마서 13장 13절, 14절이었습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를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그 말씀을 읽고 거꾸러졌습니다. 완전히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말씀이 가슴에 부딪히니까 그가 버릴 것은 버리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는 중세 천년에 빛나는 위대한 신학자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칼입니다. 심령을 수술하는 칼입니다. 그 예리한 칼은 혼을 수술합니다. 영을 수술합니다. 관절을 수술합니다. 골수를 쪼갭니다. 그래서 잘못 들어 간 사상을 수술합니다. 우리의 생각도 감찰합니다. 우리의 뜻도 감찰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예리한 수술 칼입니다.
어떤 어려운 병도 그 칼로 수술하면 깨끗해집니다. 치료됩니다. 어떤 어려운 문제도 그 칼은 해결해 주십니다. 살인자의 마음도 수술하여 새 사람이 되게 합니다. 못된 습관에 빠진 자도 그 칼로 수술하면 새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렵다, 어렵다'고만 하지말고 오늘의 위기를 말씀으로 이깁시다. 극복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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