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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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깊은 산속에 벌목하는 일꾼이 있었습니다.그는 날이 예리한 도끼를 가지고 하루종일 나무를 찍었습니다. 처음에는 도끼날이 예리하여 나무를 잘 찍었지만 며칠을 계속해서나무를 찍다보니 나중에는 날이 무디어져서 힘만들고 나무는 잘 너머가지 않았습니다. 일꾼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날을 다시 갈아 쓰자니 힘이들고---,결국 어리석은 이 일꾼은 자기힘만 믿고 계속해서 나무를 찍다가 피곤해져서 자기 발을 찍어버리고 말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여유를 가지는것은 생산을 위한 재충전임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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