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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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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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지 못하시는밤이나 낮이 없네.감사를 받아 주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는밤이나 장소도 없네.하나님께서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니 알지 못하시는밤이나 낮이 없네.사랑을 받아 주의 긍휼를 간구하지 못하는밤이나 장소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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