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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의 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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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삼대 참회록의 하나를 쓴 유명한 어거스틴은, 이탈리아 식민지에서태어난 천재기질의 사람이었읍니다 (루소의 참회록, 톨스토이의 참회록). 그는조숙하여, 일찌기 16세 때, 같은 16세 소녀와 도피하여, 플로렌스 가까이의밀라노로 가서, 거기서 당시의 유명한 학자 암브로우스에게 배웠읍니다.32세로 된 때, 어거스틴은 그의 아내가 나이 많아져서, 다시 16세의 소녀와결혼하려 했읍니다. 先妻는 이것을 슬퍼하여 아프리카의 사막으로 들어가수도녀로 되었읍니다. 후에 어거스틴은, 양심의 고통에 시달리다가 회개하여유명한 참회록을 썼읍니다. 이것은 전부 기도문으로 되어 있읍니다. 그는 다시시편51편을 큰 문자로 써서, 베드 위에 붙여 놓고 그가 죽기까지 아침저녁으로 이것을 읽으면서, 참회 반성의 기도를 하며 생애를 보냈다고 합니다.다윗의 통회시 시편 제51편은, 이처럼 간음을 범하고, 색욕으로 눈이 어두웠던자가 잘 읽는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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