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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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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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대사에 있어서 큰 인물이 있는데 그가 바로 도산 안창호 선생이십니다.그는 간이 중학교 2학년을 중퇴했읍니다. 그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이 나라의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대성학교를 세웠는데 '죽을지라도 거짖말하지 말라'는 것이 대성학교의 교훈이었읍니다. 도산 선생은 예배당을 세워 전도사 일까지 했읍니다.그는 "우리 백성이 다 손에 성경을 쥐는 날에는 우리나라가 바로 살 수 있다고 말했읍니다.그가 형무소에서 나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날때 "우리 백성은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면 살고 서로 물고 찢으면 망합니다." 라고 말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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