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의 가장 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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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에게는 동서의 세계를 하나로 만들겠다는 큰꿈이 있었다.그 실현을 위해 군대를 이끌고 희랍을 떠나기전 그는 자기가 아껴오던 보물을모두 신하들에게 나눠 주었다. 이를 보고 한 신하가 물었다. " 폐하는 왜보물을 모두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시면 폐하의보고가 텅 비지 않습니까알렉산더는 대답하기를 "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보물을 모두 나누어 주고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가장 아끼고 있는 보물만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 ""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희망이다. 내게 희망이 있어 비로소 오늘의 내가될 수 잇었다. "알렉산더를 대왕으로 만든 것은 명예욕고, 권력욕도, 물욕도 아니었다. 그것은오직 희망 분이었다. 그러나 정말로 그를 대왕답게 만든 것은 그가 국민모두에게 희망을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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