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예화(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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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꼼수)
▶나 꼼수는 4명이 진행한다. 딴지일보 대표 김어준(44), 전 국회의원 정봉주, 라디오 PD출신 시사평론가 김용민, '시사인(IN)' 기자 주진우 등이다. 이들은 현 정부(특히 대통령)의 꼼수를 목숨 걸고(?) 파헤치려고 한다. 마치 사명이라도 받은 듯하다. 최근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자신의 ‘발언’으로 구속되기까지 했지만, 그들은 더욱 저돌적이다.
최근 시사주간지 <주간조선>(2181호)은 '김어준에 낚이다'는 주제로 나 꼼수 현상에 대해 특집 기사를 실었다. 나 꼼수가 등장할 수밖에 없는 정치 마당, 나 꼼수를 즐기는 20-30대 청년들의 모습들을 잘 그렸다.
그들에게는 정치 문제가 더 이상 딱딱하거나 지루한 이야기가 아닌 공감하고 공유하는 즐거운 놀잇감일 뿐이다. 정치를 대하는 세대가 달라진 것이다.
정치계만의 문제가 아니다. 경제계도 마찬가지다. 각종 세금을 줄이거나 안 내려는 꼼수, 사회를 위해 기부한다고 거금을 출현했지만 결국 제 식구 먹거리 하나 만들어 놓는 꼼수 등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요즘 연말정산을 처리할 때다. 얼마 전, 필자(교회와 신앙, www.amennews.com)에게 한 가지 재미있는 제안이 들어왔다. 소위 100원을 헌금 할 테니 500원짜리 연말정산 서류를 떼어달라는 것이다. 교회에 헌금이 들어와 이익이고, 상대로 100원 헌금으로 그 이상 액수의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어서 이익인 셈이다. 서로에게 유익이니 이보다 더 좋은 경우가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꼼수다. 연말정산 부탁을 어떻게 하는 게 옳을까?
교회 안으로 들어온 꼼수에 대해 좀 더 살펴보자. 최근 모 교회가 둘로 갈라졌다. 이야기는 이렇다. A 목사는 그 교회에 20년 이상 목회 했다. 원로목사 추대를 앞두고 있다. 영광의 교회 일이다. 후임자로 A 목사는 자신의 아들을 추천했다. 세습이다. 그러나 교인들이 흔쾌히 동의했다. 아직 어리긴 하지만 인품 등 여러 면에서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 것이다.
그런데 그 아들이 몇 년 전부터 소속 교단 신학교 입학에 계속 낙방했다. 할 수 없이 다른 교단 신학교에 입학을 했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 세습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이때 A 목사가 꼼수를 부렸다. 교회를 아들 신학교 소속 교단으로 옮기려고 한 것이다. 일을 은밀히 추진했다. 그러나 교인들에게 들켰다.
한 교회 안에서도 꼼수는 널려있다. 봉사를 한다면서 굳이 주차 관리만을 고집하려고 하는 이들이 있다. 봉사를 가장해 자신의 얼굴을 알리려고 한 것이다. 그렇다면 꼼수다. 헌물을 한다며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가져오는 이들도 있다. 자신은 먹기 싫은 것으로 인심 쓰려했다. 이는 꼼수 그 이상의 ‘악’이다. 선교 헌금한다며 십일조를 줄이는 행위도 같은 수준이다.
꼼수는 성경 안에서도 발견된다. 다윗이 왕으로 있을 때다. 신하(우리야)의 아내를 우연치 않게 보았다. 그녀를 취하고 싶은 욕심이 들었다. 그래서 작전을 짰다. 해서는 안 될 일을 실행했다. 충신이었던 그 신하를 가장 험한 전쟁터로 자리 이동시켰다. 그 신하를 전쟁터에서 전사하게 만든 후 적법(?)하게 그 여인을 취하고자 한 것이다. 유치하고 사악한 꼼수다. 사무엘하 11장의 이야기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이야기도 있다. 초대교회가 공동체를 위해 각자의 재정을 한 곳으로 모으기로 했다. 그러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자신들의 재산 일부를 감추었다. 그리고 서로 모른다고 하자며 입까지 맞추었다. 역시 꼼수다.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며 교훈 한다. 사도행전 5장의 이야기다.
▶고난은 축복을 갖다 주는 지름길이다. -M. 루터-
하나님 앞에 진실되게 살려고 하는 이는 고통을 보석으로 삼는다. -하천풍언-
고난은 성공의 축대를 쌓는 것과 같다. -M.NL. 영안-
고생보다 더 중요한 교육은 없다. -지스레지-
고난을 모르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없다. -도미트 아쓰-
고난이 크면 클수록 그 영광도 크다. -M. T시세로
초년 고생은 말년 낙의 근본이라. 네가 자라면 오복이 구비하고 남이 우러러보는 사람이 되리라. -이광수 -
대부분의 생의 고난은 우리 자신이 햇빛에 서 있기 때문에 생긴다. -에머슨-
고난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이다. 어려움이 우리에게 찾아 왔을 때,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로써 하나님의 신임의 증거라고 간주해야 한다. -비쳐(H.W. Beecher)-
▶제가 잘 아는 어떤 분의 고백입니다. 그 분은 정말 고백하기가 부끄러운 이야기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분은 30중반까지 이빨을 닦을 때 위 아래로 닦는다는 알지 못하고 옆으로 닦았다고 합니다.
하루는 너무 이가 아파서 치과를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의사는 치료할 생각은 하지 않고 소견 서를 써 줄 테니 빨리 천안 단국대 치과병원을 찾아가 보라고 했습니다. 단국대 병원을 찾아간 결과 잇몸이 다 상해서 잇몸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잇몸 수술을 받기 위해 몇 달 동안 고생하고 돈도 많이 썼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 분은 알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저주이고 불행인가를 절실히 깨달았다고 말하였습니다.
알지 못하면 실수할 수밖에 없고, 고통 당할 수밖에 없고, 많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달란트의 비유에 나오는 한 달란트 받은 종은 그렇게 오래 동안 주인을 섬기면서도 주인이 어떤 분이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주인을 굳은 사람이라고 알았습니다.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사람으로 알았습니다. 원금에 손해가 오면 크게 야단치는 사람으로 알고 원금만이라도 주기 위해 땅에 묻어 두었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의 많은 돈을 종들에게 준 것을 보면 그는 절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는데서 모으는 그런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심을 수 있고 헤칠 수 있고 장사할 수 있는 충분한 자본을 줄 수 있는 넉넉한 사람이었습니다.
주인은 종들을 너무 잘 알아서 종의 능력에 맞게 차등으로 자본금을 줄 정도였지만 이 종은 주인을 몰라도 너무 몰랐습니다.
그 결과 그 종은 칭찬이 아니라 심한 꾸지람을 들었고 주인에게서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안타까운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앙의 귀한 진리를 알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비극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입니다.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는 하나님의 소망을 강력하게 피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올바로 알아야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진리를 알되 제대로 알아야 올바른 신앙생활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먹고살기가 힘들어 지자 가짜 승려로 변장을 하고 집집마다 가게를 돌며 시주를 하고 있습니다. 승복도 사 입고 목탁도 구입을 했는데 문제는 시주할 때 외우는 주문이었습니다. 궁리 끝에 외울 주문도 만들었습니다.
어느 집 문간에서 목탁을 치며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주인 여자가 시주를 주기 위해 나와 보니 행색이며 외우는 주문이 가짜였습니다.
그래서 맞장구를 대꾸했습니다. '주나바라 주나바라' 주인 여자의 태도를 눈치챈 가짜 승려가 대꾸합니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어느 유머 책에서 빼낸 이야기입니다. 확실치 않은 믿음은 고백도 증언도 희미합니다.
▶크리소스톰 이라는 유명한 믿음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을 로마 황제가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감옥에 가두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감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황제가 불러다 묻습니다. '너는 어떻게 된 놈이기에 감옥 안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하고 감사를 하고 있느냐?'
그러자 크리소스톰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내가 예수 믿다가 감옥에 갇힌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감옥에 갇혔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라고 말합니다.
황제가 명령합니다. '그럼 저 놈에게 아무 것도 주지말고 굶겨라' 그래서 굶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며칠동안을 아무 것도 주지 않고 굶겼는데도 여전히 기도하고 찬송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황제가 다시 묻습니다. '도대체 굶어가면서도 무엇이 그리 감사하다는 말이냐?'
크리소스톰은 '주님을 위해서 금식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러면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황제가 화가 나서 끌어내어 매를 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매를 맞으면서도 감사를 합니다.
황제가 '매를 맞으면서 무엇이 감사하다는 말이냐?'고 묻자 '주님을 위해서 맞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주님은 나를 위해서 채찍에 맞으셨고 십자가에서 찢겨 죽으셨는데 내가 그 분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는데 얼마나 감사합니까?'이렇게 감사를 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것이 진짜 신앙입니다. 이런 모습은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면 보여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도가 몸에 익은 사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드디어 황제가 '끌어내어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이 소리를 듣자 크리소스톰은 기다렸다는 듯이 소리치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는 것입니다. 황제는 '이제 죽을텐데 죽으면서도 감사하다는 말이냐? 도대체 죽으면서도 감사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그는 '믿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힘과 능력과 소유를 잘 활용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대장부가 될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최고의 영광과 최고의 축복이 순교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최고의 축복이 순교라고 합니다. 이 순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순교의 반열에 참여 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나를 참여시켜 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라고 대답합니다.
황제가 기가 막힌다는 듯한 표정으로 명령합니다. '내 보내라 이런 놈은 죽여도 아무 소용이 없다'
▶시리아에 오헬로라는 장사가 있었습니다. 그의 꿈은 세상에서 최고의 강자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왕이 최고 강자였습니다. 그래서 왕을 찾아가서 충성을 맹세하고 왕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왕은 어떤 소리 한 마디만 들으면 벌벌 떨었습니다. 바로 악마라는 소리였습니다. 그래서 '왕보다 악마가 더 강하구나'라고 생각해 악마를 찾아가 악마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오헬로는 악마를 따라 온갖 못된 일은 다했습니다. 그렇게 따라다니면서 오헬로는 그 무서운 악마도 하나만 보면 꼼짝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였습니다. 그래서 오헬로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고 예수님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해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그는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나루터의 사공이 되어 매일 오고가는 사람들 중에 예수님이 없는가 하고 살펴보았습니다.
어느 날,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습니다. 갑자기 밤에 한 소년이 다급하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오헬로가 문을 열어주자 그 소년은 말했습니다.
'아저씨! 저의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금 강을 건너게 도와주세요' 물결이 세서 배를 띄울 수 없는데도 이 소년은 애처롭게 부탁했습니다. 너무 불쌍한 마음이 들어서 그는 말했습니다. '할 수 없다! 내 등에 업혀라!' 그리고 소년을 등에 업고 아는 물길을 따라 강을 건너갔습니다.
그런데 강에 깊숙이 들어갈수록 소년이 점차 무거워지더니 나중에는 너무 무거워 발을 옮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헬로가 '얘야! 너 참 무겁구나! 왜 그렇게 무겁지?' 그러자 갑자기 등뒤에서 신비하고 자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세상 죄를 모두 걸머져서 무거운 것이야!' 그 말을 듣는 순간 오헬로는 '이분이 내가 그토록 찾던 예수님이시구나!'하고 직감하고, '예수님! 뵙고 싶었습니다!'라고 외치며 돌아서자 그분은 어느덧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오헬로는 그 다음에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 있는 성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은 후에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크리스토퍼(Christopher)라고 바꾸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업은 대장부'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힘과 능력과 소유를 잘 활용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대장부가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동화에도 나무꾼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나무꾼이 산으로 나무를 하러갔다가 목이 말라 연못에서 쉬고 있다가 그만 실수하여 도끼를 연못에다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나무꾼은 그 도끼를 잃어버린 까닭에 근심하며 울고 있을 때 산신령이 나타나 번쩍번쩍하는 금도끼를 보이며 '이것이 네 것이냐?'고 할 때에 나무꾼은 '아닙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물 속으로 산신령이 다시 들어갔다가 나오더니 이번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은 도끼를 들어 보이면서 '그렇다면 이것이 네 것이냐?'고 묻자 이번에도 나무꾼은 '아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산신령은 다시금 물 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더니 이번에는 낡은 무쇠도끼를 내어 보이면서 '그렇다면 이것이 네 것이냐?'고 묻자 나무꾼은 그때서야 '네, 그것이 바로 제것입니다.'고 반가워하며 낡은 무쇠 도끼를 받으려하자 산신령은 '너 같이 솔직하고 진실한 사람은 처음 보았다. 내가 마음에 감동을 받아 이 금도끼와 은 도끼도 선물로 줄 테니 가져가거라!'하므로 부자가 되었다는 전래동화가 있습니다.
▶옛날 중국에 대학자인 '양자'가 어느 날 여행 중에 제자들과 함께 여관에 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관 주인은 아내를 두 명이나 두고 살았는데 하나는 아주 미인이고 하나는 아주 못생긴 추녀였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예쁜 아내보다 못생긴 아내를 더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양자가 여관 하인을 불러 그 까닭을 물었더니 하인의 대답이 '그 미인은 자기가 미인이라고 교만하여 도리어 미움을 사고. 추녀는 겸손하므로 얼굴 못생긴 것을 감추기 때문이지요'라고 말하더랍니다.
이 말을 듣고 양자는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어진 일을 행하면서도 겸손한 사람은 어디를 가도 사랑을 받느니라!'고 제자들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미국의 존슨 대통령이 서랍 속에 간직해두고 가끔씩 꺼내어 보았던 사랑 받을 수 있는 삶의 원칙 아홉 가지가 있었습니다.
⑴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라
⑵남이 당신과 함께 있다는 데에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않을 온화한 인물이 되라
⑶아무 것에도 마음 상하지 않을 포근한 성질이 몸에 배게 하라
⑷자신을 너무 자랑하지 말라
⑸당신을 사귀게 되면 무엇인가 얻는 바가 있을 것 같게 폭넓은 인간이 되도록 마음을 써라
⑹당신이 받은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진지하게 노력하라
⑺모든 사람들을 좋아하도록 하라
⑻성공한 사람에게는 축하의 말을. 실패한 사람에게는 위로의 말을 반드시 하라
⑼남에게 정신적인 힘이 되어주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그들은 마음속으로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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