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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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적하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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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해밀톤 목사는 한때 뉴-욕에 존재하고 있던 드루드회라는 단체에 대하여 말을 했다.이 단체는 모두 36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이 모임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된 신앙을 방해하고 조롱하며 모독하는 일이었다.한번은 이 단체가 모여서 아주 극단적으로 신앙을 조롱한일이 있었는데, 그들은 성경을 불태우고 개에게 세례를 베풀고 개와 함께 앉아서 성찬식을 행하였다.그런데 바로 그날 저녁에 그 단체의 회장이 이상한 염증에걸려서 그의 두 눈은 퉁퉁 불어 튀어나오고 혀가 부풀어 올랐다. 그는 극심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밤을 지내다가새벽이 되기 전에 죽어 버렸다. 그리고 또 다른 한 회원이죽어있는 것을 이튿날 아침에 발견하게 되었다.그후 5년 동안에 남아 있던 34명의 회원들이 모두 다음과같이 죽었던 것이다.8명이 총에 맞아 죽고, 2명은 굶어 죽었고, 7명은 단두대에서 죽었고, 3명이 사고로 죽었고, 1명은 경련을 일으켜 죽었고, 7명이 물에 빠져 익사하였고, 5명이 자살해 죽었고, 한명은 추위에 얼어 죽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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