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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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교회건물이 파손이 되었다.그래서 교회 장로님들과 집사님들이 특별기도회를 가져 하나님께서 교회를 수리할 돈을 주시도록 기도하기로 했다.집사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굉장한 부자여서 혼자 힘만으로도 충분히 교회를 수리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헌금을 내는 대신에 기도하려고 일어섰다.기도가 막 시작되었을 때, 천정에서 기와조각이 떨어져 그의 대머리를 치고 말았다. 그는 재빨리 "주님,돈을 허락해 주십시요"하는 대신에 "주님,교회수리헌금으로 500달러을 내겠습니다.로 바꾸었다.바로 즉시 다른 집사 한 분이 일어나서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저 집사에게 또 다른 기와조각을 하나 더내리쳐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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