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아직도 불평과 원망이 남아 있습니까 그 이유는 자기 자신의 진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절망하고 낙심하고 있습니까 그 이유는 하나님 안에 있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경이 조명해 주는 나를 찾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거울없이 스스로 자기를 보고자 하였기 때문입니다. 바른 거울을 보십시다. 밝은 거울을 보십시다. 밝은 눈을 보십시다. 그리하여 다가오는 미래의 운명을 내다봅시다. 약속된 주의 나라와 하나님의 경륜과 그의 부르심과 그 사명을 보십시다.거울을 보라 - 주님께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고전10,11)." 모든 사건들이 나 자신 - 오늘 여기에 있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하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나 자신의 나됨을 위하여,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바로 서기 위하여 계속적으로 나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의 모습을 바로 찾고 그 은혜 안에서 승리의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