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의사가 선교사로서 중국에 간 일이 있었음이다. 중국에 간지 얼마되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무서운 질병에 부딪치게 되었는데그로서는 도무지 치료법이 없었읍니다. 이 질병에 관해서는 의학 서적에도아무런 언급이 없었고 그가 연구를 할 수 있는 실험실도 없었읍니다. 그래서이 젊은 의사는 참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대담한 작업을 시작하였읍니다. 환자한사람 한사람을 조사하여 그들의 증후를 노우트에 써넣었읍니다. 그리고는몇개의 시험관에다 이 병을 일으키는 병균을 담아서 미국으로 돌아가는 배를탔읍니다. 그리고 뉴욕에 도착하기 직전 이 젊은 의사는 자신의 몸에 이병균을 옮겨 놓았읍니다. 그리고는 급히 죤스 홉킨스 병원으로 달려갔읍니다. 그는 자신을 실혐재료로서 의사와 의학 교수들에게 제시했읍니다.미국의 의사들은 이 병을 연구한 끝에 치료볍을 찾아내게 되었읍니다.하나님의 은혜로 이 젊은 의사는 목숨을 구했고 이 치료법을 가지고 가서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