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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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거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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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쾌활한 전도자인 존 뉴턴은 자기가 만나는 사람들을 쾌활하게만드는 것을 자기의 직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예수를 믿기 전에는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 매매업을 했는데, 그 때 인도(인도)에서 벗어난 악한행위를 많이 했다. 그는 구원받은 후 과거 자신의 생활을 `맹수의 생활'이었다고 말했다."나는 이전에는 아프리카의 거친 사자였다네. 그런데 하나님께서 생포하여 길들이신 후 런던으로 데리고 어셔서 이렇게 자네들 앞에 구경거리로 삼아 주셨네. 하나님의 운혜가 참 크네."그는 찬송가 작사자로도 유명하다. 그는 노인이 되었을 때 무엇이든잘 잊어버렸다. 그런데 그가 마지막까지 잊지 않는 것이 두 가지 있었는데 그는 입버릇처럼 말했다."내가 죄인이었던 것과 죄에서 구원받은 것은 걸코 잊어 버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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