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는 어금니가 없지만 몸 속에 모래주머니가 있어서 먹이를 대충 삼켜도 소화가 잘된다.그런데 한 가지 재미 있는 것은 악어의위 속에는 모래주머니의 모래알보다 훨씬 큰 돌멩이가 들어 있어서 중심을 잡아준다는 것이다.이 돌멩이 덕분에 악어가 수영을 할때도 그 기다란 몸체가 앞뒤로 뒤집히거나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평형을 유지한다.이것은 마치 배 밑바닥에 무거운 짐을 싣는 이치와 같다.우리 성도들은 이 세상이라는 넓은 바다에서 사는 동안 중심을 잡기 위해 어떤 위석(위석)을 가지고 있는가 성경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위석이 될 것이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는 이말씀을 사랑하고 읽어서 가장 확실하게 평형을 유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