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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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정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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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인 광고가 있었다.'사람을 구함. 사환'적극적인 청년이 그 광고를 보고 달려가 보니 이미 면접을 하려고 기다리는응시자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그 청년은 자기 차례가 오기 전에 채용이 결정날까봐 걱정이 되었다. 그는메모를 써서 비서에게 주었다.'사장님, 제 이름은 죠니입니다. 면접 번호는 13번입니다. 저를면접하기전에 절대로 채용을 결정하지 마십시요'라는 메모를 전했던 것이다.잠시후 메모를 전한 비서가 사장님이 뵙고 싶어 한다고 청년에게 말했다.그 청년은 그 시로 곧 채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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