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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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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세 친구)



▶한 사나이에게 세 친구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A라는 친구를 가장 소중하게 꼽는 친구입니다. 그 다음 B라는 친구가 있고, 그 다음 C라는 친구는 있으나 마나한 친구로 여겼습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왕으로부터 재판정으로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겁이 났습니다. 도저히 혼자 갈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A에게 그 전후사정을 다 이야기하고 꼭 같이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 밖으로 딱 잘라 못 가겠다고 합니다. 이 사나이는 심한 상처를 안고 그가 그럴 줄 몰랐다고 배신의 치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B에게 말하자, 내용을 듣더니 '위로를 해 주면서 왕궁까지는 따라 가겠지만 왕에게는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또 실망을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평소에 별로 귀중하게 여기지 않은 C에게 가서 이야기했더니 '대뜸 좋아 내가 함께 가주지 자네에게 무슨 잘못이 있나 왕에게 가서 자네의 모든 결백을 증명해 주겠네' 그럽니다. 

  이 이야기는 유대인의 지혜서 탈무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왕이 재판정으로 나오라고 한 말은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을 말합니다. A는 재물을 의미합니다. 재물은 이 땅에서 참으로 귀중하고 없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귀중한 재물이라 하더라도 마지막 나팔소리가 들리면 재물은 아무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B는 가족과 친구가 됩니다. 즉 화장터까지는 애절한 마음으로 따라 올 수 있다 할지라도 그 이상은 제한이 됩니다. 

  C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이 친구는 평소에는 C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가 오면 손해와 희생과 수고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왕의 부름인 죽음에는 이 사람만이 영원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C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를 감싸주며 증인으로 변호하시며 끝내는 그 영원한 왕궁에 함께 거하게 됩니다.


 


  ▶기도를 길게 하기로 이름난 장로님의 기도순서가 되었습니다. 장로님은 그 날도 어김없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거창하게 줄줄, 줄줄 내려가는데 거의 1시간 정도가 지나갔습니다. 

  아쉽지만 기도를 마친 장로님이 눈을 떠보니 목사님만 남고 교인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깜짝 놀란 장로님이 '목사님 어찌된 일입니까?' '아 예! 노아 홍수 때 다 떠내려갔습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아랍인까지 합하여 600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1만명 가량이 기독교입니다. 2001년도 한 달 살 때 83개 교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120개로 늘었습니다. 과거 19세기 동안 예수님에게로 돌아 온 유대인보다 과거 19년 동안 예수님에게로 돌아 온 유대인이 많습니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기독교인이 많은 도시가 나사렛입니다. 

나사렛의 75%가 아랍인들입니다. 그리고 25%가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원수같은 두 민족이 공존하는 데 한번도 테러 사건이 일어난 적이 없는 곳이 나사렛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사랑하고 이해하고 포용하고 공존하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곳에는 항상 젖과 꿀이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성도님들에게 임하여 있는 그 곳 항상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었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면 더욱 분명하여 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봅니다. 만일 38명이 한 사람을 둘러싸고 잡으려 한다고 생각하여 보십시다. 1대 38의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한 명이 38명을 이기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최근 이스라엘과 적 아랍과의 전쟁은 6일 전쟁입니다. 

6일 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점령한 지역은 7,410km2가 된다. 그래서 6일 전쟁 이후 오늘날 이스라엘의 면적은 28,110 km2입니다.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있는 아랍 적들을 보면 이렇습니다. 

남쪽으로 이집트가 약 100만km2, 오른 쪽으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약 220만km2, 이스라엘 바로 옆 요르단이 약 96,000km2, 오른 편 위 시리아가 약 185,000km2, 바로 위로 레바논이 약 10,400km2입니다. 이스라엘 보다 500배 큽니다. 

아랍 국가들의 인구는 약 1억 5천만 명으로 이스라엘의 약 38배입니다. 500배 크고, 38배가 많은 아랍이 이스라엘에 꼼짝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지키시고 하나님이 은혜로 함께 하니까 이스라엘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과 기업과 교회에 있으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는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골방기도

영국의 노예해방 운동가 William Wilberforce 는 그 아들에게 이렇게 써 보냈읍니다.

  "내가 네게 원하는 것은 결코 아침 기도를 무시하거나 짧게 해버리거나 성급하게 마쳐버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 골방에 있어서의 하나님과의 교제를 등한히 하지 않도록 주의했으면 한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이렇듯 치명적인 것은 달리 없는 것이다. 만약 내가 하나님과의 보다 친근한 교제에 있게 된다면, 나는 지금보다 더 훌륭하게 하나님께 쓰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성급한 기도는 흥분과 실패를 가져옵니다. 기도에 시간을 들이는 것은 시간의 절약이 되는 것입니다.


 


▶꿈

  오영석이라는 소년은 가난하여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없게 되자 <하나님 진학의 길을 열어 주십시요>라는 내용의 편지 를 써서 우체통에 넣었다. 겉봉에 [하나님께]라고 적힌 이 편지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던 우체국에서 생각끝에 어느 교회로 보냈다. 

   그 교회 목사의 주선으로 이 소년은 대학에 진학하고 해외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한신대의 조직신학 교수가 되었다. 

   김삼환이라는 소년 역시 가난으로 공부의 길이 막히자 14세부터 새벽기도회에 나가 종을 치며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라고 호소하였다. 비가 올 때는 우산이 없어서 어머니 치마를 덮고 가서 종을 치며 기도하였다. 

   이 소년이 자라서 목사가 되었는데 그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에 새벽기도회에만 3천명이 출석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떤 경우도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특히 기독교인들에게는 버릴 수 없는 꿈이 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이다.


 


▶내가 너를 창조한 이유

    어느 날 등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길 모퉁이에서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음식이든지 돈이든지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달라고 했습니다. 

환상에 남태평양  그 부인은 다 떨어진 옷을 입고 있었는데 보기에도 무척 딱했습니다. 

  그때 평소 좋은 일을 많이 한다는 청년이 그 여자를 슬쩍 한번 쳐다본 후 그냥 지나쳐 갔습니다. 

  그 청년은 집에 돌아가서 잘 차려니 식탁을 대했을 때 길 모퉁이의 젊은 부인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런 불쌍한 여인을 그냥 내버려두시는 듯한 하나님께 매우 화가 치밀어  하나님께 따지듯 말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이런 일이 계속 있도록 내버려두실 수 있습니까? 왜 하나님께서는 그 여인과 같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시지 않는 겁니까?"

    그러나 그는 깊은 묵상 중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그 아기 엄마를 돕기 위해 무엇인가를 했다. 바로 너를 창조한 것이지!"


 


▶어느 전도사님의 얘기다

  기도회 때면 항상 자기 자리에서 큰 소리로 기도하며 정규적으로  집회에 참석하던 한 성도가 있었다. 그러나 웬일인지 여러 달 동안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이를 서글퍼하던 전도사님은 어느 날 집회를 마치자마자 곧장 그 성도의 집으로 발길을 재촉했다. 

 집에 가보니   그분은 벽난로 앞에서 불을 쬐고 있었다. 

깜짝 놀란 이 성도는 전도사님에게 의자를 내밀며 꾸중들을 준비를 했다.  그러나 전도사님은 한 마디 말도 없이 그냥 불 앞에 앉으며 조용히 화저를 들어 난로 한 가운데서 이글이글 타는 숯덩이 하나를 집어 따로 벽난로 바닥에 놓았다. 침묵을 지키며 그는 그 숯덩이가 사그라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러자 그 성도는 말했다  "전도사님, 아무 말씀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수요일 밤 기도회에 참석하겠습니다."


 


▶빌리 선데이의 새벽 시간

  유명한 야구 선수였다가 전도자가 된 고 빌리 선데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회심하고, 교인이 된 때, 한 성도가 빌리 어깨에 팔을 얹고 말했습니다.

  "윌리엄, 나는 그대에게 세 가지 간단한 규칙을 주려하오. 만약 이 규칙을 지킨다면 그대는 결코 신앙의 퇴보자는 되지 않을 것이오. 

  하루에 15분 동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귀를 기우리시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배우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15분 동안 하나님께 말하시오.

  하루에 15분 동안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하시오."

  빌리 선데이는 깊은 감동을 받아, 이 세 가지를 자기 생애의 규칙으로 삼으려고 결심했습니다. 

  그 날부터 하루의 최초의 시간을 혼자 하나님과 함께 또한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보내기도 결심했습니다.

  편지도, 신문도, 전보마저도 읽기 전에 성경 말씀을 대했습니다.

  이같이 하여 그는 하루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으로 시작하려 했던 것입니다.



▶사무엘의 정치

    중국에 서안이라고 하는 곳이 있다. 거기 갔을 때에 보니까 옛날에 지어놓은 왕성이 굉장했다. 자동차 세 대가 나란히 지나갈 정도로 성곽 위를 넓게 크게 네모 반듯하게 만들었다. 한 3층이나 5층쯤 되는 성이 있고 그것이 평지에 반듯하게 있는데 지금도 그게 얼마나 큰지 큰 트럭이 지나가는데도 끄떡없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왕이 백성을 믿지 못한다. 그러니까 왕이 그 성안에 살고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성이 아니다. 왕이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 친 측근자들만 그 안에 집어넣고 문 꼭 닫아걸고 그 안에서 사는 것이다. 겁이 나서. 그러니까 우스운 것이다. 백성을 믿지 못한 것이다. 이게 바로 군주들이 하는 짓이었다.

사무엘은 그런 식으로 다스린 것이 아니다. 순회하면서 다스렸다. 순회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혹 우상 섬기는 자가 없나 돌아보고, 혹 잘못된 사람이 없나, 혹은 무슨 문제가 있나, 재판을 하고 다스리고 그리고 저들에게 봉사했다는 말씀이다. 영적으로 봉사했다. 이게 다스림이다. 사무엘이 순회하며 다스렸고, 그리고 자기집으로, 라마로 돌아왔다, 거기에 자기 집이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늘 제사를 드렸다 - 이 얼마나 아름다운 얘기인가? 이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정치였다는 것이다. 여기에 참 평화가 있었다.


 


▶사무엘의 세운 돌비

  오늘의 본문에 보니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셨다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위대하심은 체험했다. 경험한 이 소중한 것, 이걸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한평생 기억해야 되겠고, 우리 후손들도 기억해야 되겠고 앞으로 오고 오는 세대의 사람들도 이것은 잊지 말아야 된다, 이것이다. 그래서 기념비를 세운 것이다. 경험적 가치를 소중히 여긴 것이다. 또 특별히 소중한 것은 여기서 자기 이름을 내자는 것이 아니다. 

조금 뒤에 보게 되지만 사울이라는 왕은 전쟁을 치르고 승리한 다음에 자기 기념비를 세웠다. 내가 이겼다, 하고 자기 기념비를 세웠다가 사무엘로부터 큰 책망을 듣는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교만을 보시고 책망하십니다. 

겸손할 때에 왕으로 세웠고 교만해졌기에 왕위를 폐하십니다'하는 무서운 선언을 하게 된다. 그런고로 자기 명예를 내는 기념비, 이건 좋은 게 아니다.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기념비를 세울 줄 알아야 한다. 은혜에 대한 창조적 가치를 생산하는, 그러한 은혜가 있어야 된다는 말씀이다.


 


▶새벽기도꾼이 된 비결

간혹 내게 물어보는 분들이 있다.

  "목사님, 한평생 새벽기도를 하셨는데 무슨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습니까? 물론 건강해야 할 수 있는 일이겠지요?" 

  그러나 나는 믿는다. 어머니가 한평생 새벽기도를 하셨기 때문이라고. 또, 내가 새벽기도를 갔다오면 어머니가 너무너무 좋아하셨다. 내가 새벽기도를 14살 때부터 다녔는데 새벽기도 갔다오면 말할 수 없이 좋아하셨다. 더구나 어머니는 먼저 갔다오시고 나는 지금 가고 해서 중간에 만난다. 그 때의 기뻐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효도하는 마음으로 하다보니 새벽기도꾼이 된 것이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어머니를 기쁘시게 할 수 있겠는가?


 


▶새벽과 신앙 위인

  Webb Pebbloe는 일찍이 말하기를 "위대한 성도는 모두 일찍 기상하는 이들이었다"고 했읍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가장 거룩하고, 가장 분명한 어떤 이들은 새벽의 교제의 시간을 지키는 일을 습관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Sir Henry Havelock은, 아침 4시에 행군하지 않으면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왕이신 분(주)과 두 시간의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일찍 일어나는 것이 상례였습니다.

고인이 된 케인즈경(Lord Cairns)은, 가족과 만나기 전에 한시간 반의기도 시간을 가지는 것을 습관으로 하고 있었읍니다. 후에 의회의 일이 분주해지고, 두시간 밖에 수면을 취할 수 없게 된 때에도, 결코 이 습관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웨슬리와 위트필드는 새벽 기상자들이었습니다.

프랜시스 해버걸(Francis Ridley Havergal)이, 만약 그녀가 말한 대로 "예수와 함께 하는 새벽녘의 한 시간"을 가지고 있지 못했더라면, 이 지상을 그처럼 많은 천상의 음악으로 채울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 중에, 이 아침의 교통의 시간을 가지는 일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것인지요? 우리들은, 태양이 오르기 전에 심령의 만나를 모으지 않으면, 언제 모을 수 있을 것인지요? (참조출16:19-21).

여호수아처럼 새벽 일찍 일어나 대적에 향하여 은밀히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면, 언제 전진할 수 있을 것인지요? (수6:12)...


 


▶새벽기도 활성화 전략

 1.먼저 단기적 새벽집회를 실시하라.

 일년 내내 아무 때나 갈 수 있는 것이 새벽예배라는 인식을 바꾸도록 일정기간 특별새벽집회를 시행하여 성도들을 새벽기도에 적응시키라.


 2. 영적 체험을 가능하게 하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문제를 해결받고 구원과 치유를 경험하는 개인적, 교회적 부흥의 계기로 삼으라.


 3. 일관된 주제로 인도하라.

 장별, 주제별 성경공부 등 하나의 대주제를 설정하거나 때로는 제목  하나를 가지고라도 한주 이상을 설교하여 확실한 주제 전달을 목표하라.


 4. 교재를 매일 배부하라

 그날 예배를 위한 교제나 유인물을 모임때마다 나누어 주어 참석률을 높이라.


 5.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라

 새벽기도의 기획과 진행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여 각 부서에 배치하고 그들을 특별히 말씀과 기도로 훈련시켜 요원화하라.


 6. 기도제목을 받으라.

 전교인이 예배 전에 기도제목을 제출하여 그것을 강단 위에 올려놓고 계속적으로 합심기도하게 하여 영적 협력과 기도의 능력을 키우라.


 7. 출석을 체크하라.

 각 기관별 출석표 등을 통해 출석을 체크하여 이의 결과에 따라 상을 수여하라.


 8. 예배순서에 평신도를 참여시켜라.

 사회나 기도 등의 순서에 제직들을 참여시켜 상부하달식의 운영이 아닌 성도들의 자체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라.


 9. 간증하게 하라.

 새벽집회 때 받은 체험이나 간증을 제출케하여 회보나 신문에 싣거나 공개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하라.


 10. 기도로 준비하고 기도로 평가하라.

 사전에 준비위원을 중심으로 작정 기도회를 갖도록 하고 이후에도  계속적인 기도운동을 위한 계획과 행정을 시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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