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실패) 예화 모음
본문
성공(실패) 예화 모음
★ 어떤 세례교인이 믿음이 타락하여 술장사를 하였는데 장사가 잘 되어 돈벌이가 잘 되니까 "히 이럴줄 알았으면 일찌감치 이 사업을 시작할 걸"하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웬걸, 얼마 아니가서 죽을 병이 덜컥 걸리는데 백약이 무효라.
세브란스병원에 가 보았지만 그곳에서도 고칠 수 없다고 한다. 그동안 벌었던 돈은 물론 자기 전 재산을 다 쓰고도 모자라 빚을 얻어서 병을 고쳐 보았지만 모두 헛수고였다.
그때서야 그는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친부여 의지없어서 염치 없이 옵니다" 하고 두 손을 들고 주께로 나와 회개하니 건강을 되찾았다는 산 간증이다
★ 한 때 자유당 정권을 장악한 이 기붕씨의 비화이다.
그는 착실한 감리교 교인이었으며 그의 부인 박 마리아는 권사님의 딸이었다. 그들이 미국에서 고학을 할 때 예수를 잘 믿고 진실하게 살아가니 하나님이 인정하고 이 승만 박사도 잘 봐서 성공으로 줄다름질을 쳤다.
글자 그대로 성공 했다.
그런데 사람이란 자기의 명분을 시시하게 여기고 신앙을 던지기 일쑤인가보다. 그도 자기의 신앙을 잊어 버렸다.
매주일 권사님께 목사님을 모시고 심방대원들과 함께 그 집을 방문하여 가정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박 마리아가 보니 목사님의 양복은 구호품 물자요 심방대원들의 허술한 옷차림에 질색을 했다.
"어머님 창피합니다. 우리 집에는 국제적인 인물만 찾아오는데 이것이 무슨 창피입니까. 이제는 심방오지 마십시오."
어머니 권사님은 섭섭하여
"이제 다시는 너희 집에 오지 않겠다"고 하였다.
결국 그 가정은 불행한 최후를 맞아한 것은 너무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
★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요 부흥사인 스퍼젼 목사를 찾아온 후배 목사들이 "목사님 목회하는데 성공의 비결을 듣기 위하여 왔습니다" 할 때에 그는 "여러분 나를 따라오시오" 하더니 예배당 지하실로 인도하는 것이다.
지하실 이 구석 저 구석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스퍼젼 목사님은 말하기를
"이것이 곧 나의 목회에 성공의 비결이라면 비결이요 교회 부흥의 저력입니다"
★ 어떤 처녀가 17살에 결혼하여 시집살이를 하다가 19살이 되어서 그만 과부가 되었다. 그러니 이 여자는 팔자도 더럽게 타고 났다고 탄식하고 있었다. 동네 사람들도 그녀를 보면 "꽃이 피다 말았구나, 쯧쯧…" 하면서 애석하게 여겼다.
이 19살 과부는 너무도 창피하고 기구한 운명에 기가 막혀 하루는 거울 앞에 앉아 긴 머리를 사정없이 잘라 단발머리를 해 가지고 서울로 상경하여 남의 집 가정부 생활을 했다.
그녀는 주인에게 저는 어떤 일이라도 다할 것이니 주일날은 예배당에 가고 낮에는 공부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애원하므로 주인은 허락하여 이화여자 보통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몇 년 후 이 학교를 우등생으로 졸업한 그녀는 일본에 건너가 고학을 하며 대학을 마치고 다시 본국으로 돌아와 당시 조선 총독부의 장학사가 되어 일하다가 해방과 함께 그가 학교를 세우게 되었으니 그가 바로 숙명 여자대학 초대학장이 된 임 숙제 여사이다.
★ 죤 와나메이커는 백화점의 창시자로 자선사업을 많이 한 성공한 분이시다. 이 분은 성공의 비결을 이렇게 말했다.
그는 혼자 기도하는 기도실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성공의 비결을 묻는 사람에게 기도실을 가리키면서 말하기를 "자 내 힘은 여기에 들어가서 조용히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내게 힘을 주시길 원한다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내게 힘을 주신단 말일세, 이 큰 일을 내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계신걸세."
★ 아내의 내조와 성공
영국의 정치가이며 제상을 지낸 디스레리는 아내의 내조로 성공한 사람이다.
한 번은 연설차 급히 차를 타고 문을 닫다가 아내의 손을 다치게 했다. 그러나 그는 미처 그것도 알지 못한 채 선거연설에 열중했다. 연설을 마치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 와서야 부인의 다친 손을 보고 웬일이냐고 물었다.
아내는 대답하기를
"아침에 자동차 문에 다친 것이예요"
"아니 그런데 여태 나한테 말하지 않았단 말이요."
"당신의 연설을 위하여 제가 조금 인내한 것이예요. 제가 다친 것을 당신이 아시면 그것을 생각하시다 연설하는데 지장을 받을 것만 같아서" 라고 했다.
이런 내조로 그는 성공했다.
★ 1977년 6월에 순복음 부흥사회가 주최하는 성회를 광주에서 인도되었다.
연합집회 강사는 충주교회 석 상회 목사님과 박 금출 목사였다.
수요일 오후 3시경이었다. 남원에서 목회하신 서 목사님이 지방일 때문에 광주에 오셨다가 선배 목사님이 성회를 인도하신다는 말을 듣고 들렸다는 것이다.
강사방에 들어온 서 목사님은 선배 석 목사님께 무릎을 꿇고 큰 절을 하신 것을 보고는 나는 무릎을 쳤다.
성공의 비결은 선배님을 알아보고 항상 겸손함에 있음을 느꼈다.
★ 목표를 향하여
하루는 〈노만 빈센트 필〉박사가 골프를 치러 골프장을 갔다가 유능하게 보이는 한 청년이 잔디를 깎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필박사는 그 청년에게 가까이 가서 이렇게 말했다.
"여보게, 자네는 건강하고 꽤 유능해 보이는데 매일 풀만 베고 있을텐가. 좀더 보람있는 새로운 일을 해 보고 싶지 않은가"
"글쎄요, 아무도 나에게 그런 일을 시키지 않는군요"
"그럼 좋아, 내가 자네에게 몇가지를 물어 보겠네. 자네의 인생목표는 무엇인가?" 그러자 청년이 양어깨를 치켜 올리고 내리면서 아무것도 없다는 뜻으로 두 손바닥을 내밉니다.
"그러면 자네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이 물음에도 역시 똑같은 표현을 했다. "자네는 무엇을 잘하는가?"
청년은 어깨만 들었다가 내립니다.
"여보게 인생의 목표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으며 잘하는 일도 없는 자네같은 사람은 하나님도 도울 수 없네. 내일 또 여기 올 것이니 그때까지 아까 내가 자네에게 물었던 세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 생각하여 종이에 적어오게. 그러면 내가 자네에게 기도해 주겠네.
하나님께서 자네를 축복하여 보다 나은 삶을 살게 해 주실 것이네"
이튿날 약속된 시간에 필 박사가 나가 청년은 종이를 내어 밀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첫째 나의 목표는 공장의 공장장, 둘째 내가 하고 싶은 일은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곳에서 일하는 것, 셋째 머리로서 생각하는 것보다 손으로 일하는 것을 나는 더 좋아함〉 이것을 읽은 필 박사는 청년에게 큰 소리로 다시 읽게 한 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기도를 해 주었다.
몇해 후 그는 그가 세운 목표대로 플라스틱 공장의 공장장이 되었다는 것이다(순복음말씀에서).
★ 기독교 목사로서 정계에서 성공하신 분을 든다면 정 일형 박사님이다. 정 박사에 대한 일화가 있다. 그분이 미국에서 학위를 받아가지고 북한에서 500명 모인 교회를 담임했다는 것이다.
정 박사는 학식이 있고 말 잘하시고 정치에도 능란하셔서 교인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목회를 시작한지 2∼3년이 지나는데 500명 교인이 몇 십명에 불가했다. 그래서 너무나 안타까워서 교회 사찰집사에게 물었단다. "여보 사찰집사 내가 지금 이 교회 부임한 지 2∼3년이 되었는데 성장하지 못하고 도리어 줄어서 몇 십명에 불과합니다. 허심탄의하게 이야기해 주겠습니까?" 라고 하였다. "내가 전에 목사님보다 못한 것이 무엇인가" 물었다. 그때 사찰 집사 하는 말이 "정 목사님은 전에 목사님보다 설교도 잘하시고 정치도 잘하시는데 전에 목사님과 다른 점은 전 목사님은 앉으면 꿇어 엎드려 기도하셨는데 정 목사님은 그것이 없어요"
"그래요?" 깨닫고 목회자의 사명과 정치가의 사명이 다름을 알고 교회를 사임하고 정치계에 투신하여 대성공을 하신 정 일형 박사이다.
★ 성공사례
1978년 5월 23일 대통령으로부터 민족상(최고상)을 수상한 홍 영배 여사의 성공사례를 들었다. 홍 여사는 현재 경북 청송군 풍강면 자상교회 여집사로 충성하시며 한 아내로서 남매의 어머니로서 긍지를 갖고 힘차게 살아가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홍 여사는 아버지가 장로요 어머니가 권사님의 신앙의 가정의 딸로 태어나서 부산에서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시골에 대하여는 전혀 몰랐다고 한다. 그는 큰 꿈을 가지고 사범학교를 졸업하여 시골학교로 발령을 받아 책과 필수품을 싸가지고 어린 소학교로 갔었다. 시골에서 교편생활을 하면서 피부로 느낀 것은 시골 사람들의 소박함, 그리고 아주 가난한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저 시골 사람들이 좀 잘 살길이 없을까? 부족한 여성이지만 시골 사람들의 잘사는 길이 있다고 내 몸을 희생 할지라도 결심도 하였다. 어느 날 친구로부터 한 가정에 딱한 사정을 들었다. 한 멋있는 사나이가 6·25전쟁에 참전하였다가 원치 않는 불구의 몸이 되어 버렸다.
그는 전혀 활동력을 상실한 사람이었다. 그에게 어느 여성이 결혼을 청해와서 고마운 분이라고 생각하여 아내로 맞아 다섯 남매를 낳았다. 이러다가 보니까 여성으로서는 더 견디어 나가기가 힘이 들었다. 전혀 생산력이 없는 남편, 전적으로 연약한 어머니만 의지한 다섯 자녀들, 여성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개나리 보따리를 싸가지고 어디론지 도망가 버리고 말았다. 어머니를 잃은 다섯 자녀는 날마다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비보를 들었을 때 홍 여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내가 저 불쌍한 가정을 위하여 희생하리라 결심하고 부모님께 허락을 얻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그 딱한 가정을 찾아가서 결혼을 요청했으나 자녀를 다섯이나 낳았던 아내도 감당할 수가 없어 그냥 도망가 버렸는데 당신같은 처녀가 어떻게 저의 가정에 와서 살 수가 있겠는가 하고 거절당하였다. 그러나 또 친척을 찾아가서 홍 여사의 결심을 고백했으나 홍 여사를 정신이상자로 생각하였고 때로는 연애 실패자로 생각하였고, 그렇지 않으면 북한에서 파송된 간첩이 아닐까 의심도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홍 여사는 늘 찾아가서 설득을 하였다.
그 때에 남편과 친척들이 정히 처녀가 원하면 기꺼이 말루할 수는 없다면서 물을 떠 놓고 결혼식을 하고 첫 날 밤은 눈물로 지냈고 어린 다섯 자녀와 지냈다는 것이다. 어린 5남매의 요청은 "엄마 이제는 다시 나가지 말고 우리를 위하여 진정한 엄마가 되어 주십시오" 홍 여사는 눈물로 "오냐, 나는 너의 아버지의 손발이 되어주고 너희들의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한다.
그러나 일단 결혼하여 살림을 할려고 하니 말이 아니었다. 오늘 아침 먹으면 저녁 먹을 것이 없는 식량문제 그리고 자녀들의 학비문제 전 재산을 다 팔아도 갚을 수 없는 그 많은 빚 문제, 여자로서는 어찌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먼저 퇴직금을 받아서 그 많은 빚을 청산하고 남은 적은 돈을 가지고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할 가계를 시작했으나 자본이 없어서 친정에 요청해 보았으나 그런 곳으로 시집갔다고 거절을 당하는 슬픔,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비웃음은 약한 여성의 마음에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한 번 결심한 홍 여사는 모든 비웃음을 예사로 넘기고 가정에 가난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냐가 급선무였다. 홍 여사는 가정에 가난을 이길려면 먼저 남편의 술 담배를 끊는 것이요, 그 다음 남편의 한글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홍 여사는 남편에게 입을 열었다. "여보 이 무서운 가난을 이길려면 날마다 잡수신 술과 담배를 끊으시고 교회에 나갑시다. 그리고 한글 공부를 배우십시오" 요청을 하니까 당신이 원한다면 무슨 말이든지 들어주겠다고 고백을 하고 금주를 하고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밤마다 오른손을 절단하였기 때문에 왼손으로 한글을 가르쳐서 가계부를 쓰게 했는데 지금은 제법 잘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가계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잘 되어서 땅을 수 만평을 사서 농사를 짓게 되고 저녁으로는 야간학교를 시작하여 수 백명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청도군 새마을 지도위원장으로 여자로서 동장으로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셨고 정부에서도 인정하여 대통령으로부터 최고의 상인 민족상까지 받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말하기를 교회에 미치고 새벽기도 지독하게 하고 십일조 헌금 잘 하더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말하면서 간증을 끝맺었다.(요약했음).
★ 성공할 때 조심
일본말(속담) 가운데 싸움에 승리를 했을 때 투구의 끈을 더 단단히 매라는 말과 같이 성공했을 때 조심해야 한다. 유명한 구세군의 창시자 부드 대장은 큰 교단 구세군을 창설하여 성공했다. 부드 대장에게 어떤 분이 찾아와서 "참 성공했군요. 어떻게 이렇게 성공했습니다." 부드 대장은 한참 침묵을 지키더니
"내가 영국의 빈민들을 볼 때 그리스도의 사랑이 불탐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히 나를 점령해 버렸고" 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영광을 돌렸다고 한다.
★ 미국에 실제로 있었던 어느 농부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이 농부는 일년 내내 쉬지 않고 일을 해야 겨우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런데 하루는 이 농부가 고혈압으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일년 내내 일을 열심히 해도 겨우 살아 갈까말까 하는 형편에 설상가상으로 병까지 들어 눕게 되었으니 이 농부의 심정은 암담하기만 하였다.
배운 것이 없고 모아놓은 재산도 없으니 아내와 자녀는 굶어 죽게 되었다. 이렇게 되었으니 이 농부는 얼마나 절망이 되겠는가. 그래서 그 마음 속에는 항상 "나는 죽는다. 나는 죽어야 한다"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꽉 들어차 있었다. 그런데 탄식하며 울다가도 하나님께 기도만 하면 "이것이 시험이다. 시험을 통해서 내가 이겨야 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떠오르곤 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마음 속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할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 : 13) 는 성경말씀이 떠오르고 이 말씀이 이 농부의 마음에 부딪쳐 오자 마자 이제까지는 할 수 없다고만 했던 이 농부의 부정적인 생각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어졌다. 그러자 그의 마음속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옳지 밭에다 옥수수를 심어서 돼지를 키우고 그 돼지를 잡아서 쏘세지를 만들어 팔면 많은 수입을 올릴 수가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한 농부는 봄이 되자 자녀들에게 밭에다 모두 옥수수를 심도록 하였다. 그런 다음에는 돼지를 많이 사서 그 옥수수를 먹여 키우게 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옥수수를 돼지의 사료로 먹였더니 이 농부네 돼지는 다른 집 돼지들 보다 더 잘 자랄 뿐아니라 고기가 아주 맛이 좋았다.
맛좋은 돼지고기로 쏘세지를 만들어 시장에 내다 파니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가 이 농부는 몇해 지나지 않아 벼락부자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미국의 어느 식탁이든지 이 중풍병 노인의 아이디어로 만든 쏘세지가 안 놓인 곳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 농부는 몸이 건강할 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쉬지 않고 일해야 겨우 먹고 살 정도였는데 그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속에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자마자 좋은 하나님은 비록 몸은 병들었으나 백만장자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 부정적인 자아가 드러난 다음에는 긍정적인 믿음의 결단을 내리시기를 원하시다가 성도가 긍정적인 결단을 내린 다음에 백만장자가 되게 하는 축복을 주신다.
★ 1900년대 초반에 단 오수리반은 자기 인기가 하락되어 일자리를 잃고 실의에 빠져 있었다. 그는 필요한 구두 한 켤레를 사지도 못할 정도로 어려웠다. 그래서 그는 고무 뒤축을 만들게 되어 하룻밤 사이에 큰 부자가 되었다 한다.
★ 필레델피아 사람인 리만은 연필 위에 지우개를 붙이는 것을 발명하여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 한 달 후에 그는 그 아이디어를 10만불에 팔았다고 한다.
★ 솔리만 브라운 목사님은 한 때는 목회에 의욕을 잃고 설교하는 것과 목회를 그만두고 학교 선생이 되었다. 그러다가 또 실패하여 목사가 되었다. 그러다가 다른 행운을 붙잡게 되었는데 조직화된 직업으로서의 치과의술의 발명자가 되었다고 한다.
★ 토머스 에더슨은 이 세상에 어떤 사람보다 실패를 많이 한 분이다. 그는 항상 실패했다. 그때마다 다른 행운을 붙잡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성공하여 세계의 발명 왕이 된 것이다.
★ 정 양수 목사님의 간증을 적어본다. 얼마전 정 목사님이 한국에 재벌가들과 대학교수 그리고 국회의원 모임에 초청을 받다 설교를 하고 난 다음 재무부장관이시고 재향군인 회장등을 역임한 바 있는 저명한 인사인 가정에 초청받아 저녁을 대접받게 되었다. 정 목사님이 놀란 것은 그의 응접실에 들어가서 벽에 걸어진 표창장 그리고 감사패 같은 종류가 늘비하게 진열이 되었다. 그 가운데는 대통령의 표창장, 국무총리의 감사패, 무슨 감사패가 수 없이 걸려졌는데 그 중에 아주 적은 액자에 적은 글씨로 적어진 임명장이 있는데 이것을 제일 위에다가 걸어 놓았다.
자세히 보니까 그가 교회생활 가운데 받은 집사 임명장이었다. 놀란 정 목사님이 "집사 임명장을 왜 위에다가 걸어 놓았습니까"하고 물었는데 그는 대답하시기를 "목사님 이 표창자아들이 아무리 좋고 높아도 다 사람이 주는 것에 불가하오나 집사 임명장만은 사람이 주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제일 높은 곳에 걸어 놓았지요" 하더랍니다. 그래서 정 목사는 깨닫기를 저분이 성공하신 것은 바로 거기에 있구나. 깨닫고 흐뭇하게 나왔다는 간증이다.
★ 무선전신을 발명한 말코니, 말코니는 1874년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이탈리아 사람이며 어머니는 영국인이었다. 어릴 때부터 기계를 만지는 일을 좋아한 그는 열두 살 때 오거스트 리기 교수의 과학교육을 받았다. 어느 날 그가 리기 교수의 실험실에 들어갔을 때 책상 위에 이상한 기계가 놓여져 있었다. 리기 교수는 미소를 지으며 기계스위치를 올렸다. 그러니 타닥타닥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나면서 전기의 불꽃이 두 개의 진공관 사이를 날았다,<이것이 바로 헬쯔라는 위대한 학자가 발견한 전파다. 말코니는 놀란 표정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그의 머릿속에 한 생각이 번개처럼 떠올랐다.
지금까지 전신을 철사로 전신을 보내는 것이었는데 전파라는 것이 있어 그것을 공중을 날린다면 전신 없이 전신이 가능 할 수 있는 생각이다. 그 생각을 교수에게 말하니 교수는 한참 동안 충격을 받은 듯 말코니의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하는 말이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다. 유선전신이 발명 된지 30년밖에 되지 않았으며, 전화로 극히 최근에 발명되었을 때였던 것이다.
그런데 어린 소년이 무선으로 전신을 보낼 것을 착안하다니 정말 놀랍다. 리기 교수는 칭찬해 주었다. 말코니 그건 정말 놀라운 착상이다. 너의 그 착상을 연구로 옮겨 끝까지 추진 시켜보다. 성공만 한다면 세계적인 대 발명가가 된다. 너의 한 평생을 그 일에 바쳐 성공하라. 선생의 권면은 말코니의 가슴을 불처럼 타오르게 했다. 말코니는 힘을 다하여 연구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그 연구는 1년이 지나 2년이 넘고 3년을 연구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전선 없이 통신을 할 수 있다니 말도 안 되는 소리라. 학자들은 모두 비웃었다. 그러나 그는 전기 미치광이가 되었다. 세상 사람들도 그를 불쌍히 보았다. 그런 언제나 리기 교수만은 말코니의 편에서 지도해 주고 격려하였다. 그 교수의 격려로 자그마치 10년 연구에 몰두하였다. 어느 겨울날이었다. 말코니는 교외의 한들 편에 완성된 새 기계를 놓고 실험에 착수했다. 그러나 몇 번 발신기에서 전파를 보내도 수신기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일어나지 않았다. 10년 간의 노력도 결국 헛된 일이었다. 그는 실망하고 있었다. 그때 멀리서 말발굽 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리기 교수였다. 교수는 몇 달 전부터 맨체스터의 고등학교에 강의 차가 있었는데 먼길을 멀다하지 않고 제자의 실험결과를 염려한 그는 달려온 것이다. 실패하여 실의에 빠져있는 그를 또 격려해 주시며 기계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그 후 다시 한 번 실험하자(지, 지, 지)하고 수신기가 울렸다.
성공 말코니 대 성공이야 하는 교수의 소리에 말코니는 와하고 울었다. 그 후에 영국으로 건너가 계속 연구하였다.
빅토리아 여왕과 황태자가 타는 요트에 기계를 설치하여 황태자 요트 위에서 갑작스레 병이 들자 이 소식을 해안에 통신하여 큰 인기를 모았다. 1898년에 말코니는 영국에서 도버해협을 건너 대륙으로 무선전신을 보냈으며 1901년에는 대서양을 건너 미 대륙으로 통신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소식은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때 그의 나이는 27세였다. 이탈리아에서 말코니를 환영하여 녹색 월계관을 받아든 그는 이 영광은 나의 은사 리기 선생님의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오늘의 영광을 얻게 되었다며 그 영광의 월계관을 노 교수의 손에 그것을 쥐어 주었다. 그칠 줄 모르는 노력은 대성공한 자가 될 수 있다.
★ 재미 버킹함이 지은 세계적인 기적과 신유의 종 케트린쿨만 목사님에 대하여 피력하기를 케트린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고 말하고 캐트린 목사님은 성공한 비결 중에 두 가지를 든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녀는 말씀을 전파할 때에 장내에 겨우 몇 사람 밖에 없어도 수 천명이 모인 것처럼 설교를 하였다. 그는 결코 손에 들지 않았다.
둘째로 캐트린은 작은 자나 큰 자가 없이 모두 평등하게 대하였고 왕자나 천민도 모두 하나님의 자녀란 사상을 갖고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주입시켰다고 말하고 있다.
★ 산더스의 성공 미국에 산더스란 분은 사업가로써 자꾸 실패로 고민하다가 중병에 들었습니다.
그는 병원에 입원하였고 번 민과 좌절로 견딜 수가 없어서 자살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밤중이었는데 어디에선가 찬송가 소리가 그의 귀에 들렸다. 이상하게 마음이 열리며 감동이 왔다. 자리에서 일어나 이 찬송 소리가 어디서 들려올까 하고 돌아다녀 봤으나 찾지를 못했습니다.
그 다음 날도 여전히 어디에서 찬송가 소리가 들려옵니다. 얼마를 헤매다가 산더스는 찬송을 부르는 사람을 찾았는데 그 사람은 70세가 가까운 노인이었고 그리고 전쟁터에서 다리를 잃었기 때문에 의족을 해 넣고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서 병원 청소를 하고 있는 청소부였습니다. 이것은 본 산더스는 깜짝 놀랐고 그에게 접근했고 그에게 입을 열어 물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이 좋아서 그렇게 노래를 부릅니까> 그가 대답하기를 저도 전날에는 절망 속에서 헤매다가 자살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을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은 기쁩니다. 이 마음이 기뻐서 견딜 수가 없어서 찬송을 부릅니다.
노인은 이렇게 말하면서 또다시 찬송을 부릅니다.
<세상의 친구들은 나를 버려도 날 사랑하는 이는 오직 예술세 예수는 내주 날 버리지 않네 천지는 변하여도 날 버리지 않네.
산더스는 이 순간 놀라운 평화를 얻었습니다. 마음 속에서 삶에 대한 용기가 솟구쳤습니다. 여기서부터 변화된 그는 새 힘을 언어 통닭구이 장사를 시작하여 나중엔 미국의 백만장자가 되었다고 합니다<복음의 증인에서>.
★ 김바나바 집사 : 순 복음의 뉴스에서 김바나바 집사의 간증을 읽었습니다. 김 집사는 사업을 하시는 분인데 사업상 특허를 받아야 했답니다. 그런데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치열한 경쟁이 붙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특허를 얻기 위하여 돈 보따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뒷거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김 집사는 그렇게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이번 경쟁에서 저의 힘이 없습니다. 저는 경쟁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기도를 마치고 성경을 펼쳐서 잃는데 다음과 같은 말씀이 씌어 있었습니다.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역대하 20:15-17)
이 말씀을 읽자마자 말씀은 마치 바위를 쳐서 부수어 뜨리 는 방망이 같고 섶을 태우는 불같이 그의 심령을 타오르게 하여 그의 영혼 속에 믿음이 꽉 들어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엎드려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세상 적인 방법으로는 제가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 의지하오니 하나님께서 도와주십시오>
그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비정상적인 행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결판이 났습니다. 특허는 김 바나바 집사 님에게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순 복음 지에서)
★ 성공의 비결 : 파머는 성공의 비결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인생에 있어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대로 무사의 생활을 보내도록 해라. 그리고 기대되고 있는 이상의 일을 하라. 그의 모토는 당신에게 될 수 있는 한 일을 하라. 그리고 그것 이상의 얼마인가의 일을 더 하라는 것이었다.
그는 말하고 있다. 당신의 월급을 올리는 것은 <그것 이상의 얼마인가>의 일에 의해서라고 그는 보상이 끝난 곳에 있어서 봉사가 시작되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던 것이다.
★ 성공의 비결 : 인생의 항해에 있어서 어떤 코스를 취하면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을까?
1.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인생에 관한 계획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여 어떤 희생도 지불하고 어떠한 길을 더듬는 대로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맡길 것.
2. 매일 규칙 바른 조직적인 결코 중단하는 일이 없는 기도의 생활을 할 것.
3. 날마다 영감 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에 의해 심령을 키울 것.
4. 같은 목적으로서 높은 곳에로 올라가고 있는 형제자매와 바뀔 것.
5. 끊임없이 증거하며 사랑의 봉사를 할 것.
인생의 항해에 있어서 위대한 길잡이가 되시는 하나님은 당신의 배를 지배하며 당신과 함께 항해하고 당신을 안전한 항구에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이성호 목사>
◎ 성공은 적은 일에 충성, 미국의 고아의 출신으로 삼림 왕이 되고 거부가 된 깁손씨에 관하여 이런 일화가 있다. 하루는 깁손씨에게 어릴 때 같이 고아원에서 자란 친구가 찾아왔다. 이 사람은 아직 일정한 직업도 없이 궁색함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깁손은 자기와 같은 고아의 출신인데 어떻게 큰 부자가 되었는데 그 비결을 배우러 온 것이다. 사정을 자세히 들은 깁손씨는 앞으로 10년 간 자기가 지키는 조건을 엄수하고 그래도 잘 살지 못하면 자신의 사재를 나누어주어 그를 부자로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이미 부자가 되는 보장을 받는지라 그 친구는 깁손씨의 조건에 흔연히 순종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을 잘 믿고 주일을 성수 하라.
2. 술을 마시지 말라.
3. 무슨 일이든지 쉬지 말고 부지런히 하라는 것이었다.
깁손씨와 한적한 그의 친구는 돌아오는 길에 어떤 철공소에서 직공 모집하는 광고를 보고 거기 들어갔다. 저 같으면 품삯을 가지고 다투고 일에 대해 불평할 것이나 이제는 이미 부자의 보장을 받았으므로 품삯을 생각지 않고 그 철공소에 취직을 했다. 그리고는 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고 주일을 성수하며 신앙생활에 힘쓰며 또 술은 결코 마시지 않았다.
미구에 그 철공소 주인에게 인정되어 월급이 오르고 불과 일년 후에는 다른 지방의 지점의 지점장으로 영전되어 큰 연봉을 받아 부유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성공의 기회는 우리주변에 얼마든지 있다. <적은 일에 쉽사리 착수하고 또 충실하는 것이 축복 받는 길인 것이다.>(이상근)
◎ 성공 : 어떤 대학에 저명한 교수가 타락함에 대해 학생들과 동료들이 다 같이 논평을 가했다. 이사회 집행위원회에서는 그 교수가 자신을 다시 이룩하도록 1년 간 휴가를 주었다. 그가 해외 나가서 연구하도록 봉급을 주기로 결정했다. 그는 다만 시골에 가 있는 6개월의 휴가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손으로 일할 생각이라는 것이었다. 그는 책 한 권을 가지고 시골로 갔다.
성경책 한 권 밖에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않았다. 그는 6개월 동안 성경을 일고 읽는 것에 대해 묵상을 하고 구절들을 외웠다.
또한 하나님과 함께 살았다. 나무를 베고 땅을 갈며 자연과 자연의 배후에 있는 하나님과 교통했다. 6개월 후에 돌아왔다. 총장은 얼마 후 말했다. 우리들 중에 새 사람이 하나있습니다. 그는 거듭났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그것은 이 사람이 부심 결에 사람을 끄는 힘을 갖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일은 1900년 동안의 역사를 통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하신 약속이 이뤄진 것에 불과하다. 주님은 다만 성령이 너희 생활 속에 들어오도록 하고 그가 가르쳐 주신 원리원칙에 따라라 그리하면 이 힘이 너희에게 생기리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어떤 눈치 빠르고 출중할 은행가 한 분이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두 주일간 성경을 읽지 않으면 내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판단을 예민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는다는 말입니다. 나는 물었다.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의 지적이며 영적인 습관인데 이것으로 나는 지각과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하고 그는 말했다.
우리들의 판단은 불완전하며 우리들의 견해와 지각은 둔화한다. 그러나 영적인 생활은 모든 것을 날카롭게 해준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으로 통찰력이라고 알려져 있는 이 신비스런 것을 개발하며 그것으로 인하여 그대는 직관과 활기와 신성한 조명으로 사물의 본질을 뚫어볼 수 있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천국은 너희 안에 있으니 라고 쓰여 있다.
그대는 밖에서 그것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그것은 그대 안에 있으므로 다만 풀어놓기만 하면 된다.
우리들 자신을 하나님의 능력이 흐르는 곳에 붙들어 맬 때 우리는 여하한 일에 대해서도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들의 내적인 힘을 하나님의 능력이 흐리는 곳에 붙들어매는 곳에 붙어 매는 비결을 배우기만 한다면 이생의 어떠한 일에도 패배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되면 우리들의 희망과 꿈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우리가 자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대의 꿈이 가장 높은 곳에 계시는 분과 항상 조화를 이루도록 하라. 그리하면 그대는 달성에의 길로 인도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알라.(Guiueposts 제 11권 제 2호)
◎ 성공 : 수년 전 캔사스 시에서 짚시스미쓰가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었다. 하루는 예배를 마치고 있는데 어느 나이 많은 전도자가 한 사람 들어왔다. 수천의 사람이 축복을 받고 수백 명이 구원을 얻는 그러한 집회로 대 성황을 이루었던 때였다.
이 나이 많은 전도자는 이 전도자 집시의 머리에 자기 손을 갔다 대면서 매만지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당신의 성공의 비결을 알고싶어 그럽니다 하는 것이다. 너무 높습니다 너무 높아요. 그건 너무 높아요 하고 집시는 이에 대답을 이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그 위가 아니라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말을 하면서 그는 자기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다음날도 나는 이 전도자의 설교를 들었다. 천막에서 태어나서 자라다가 그의 집시 부친에 의해서 믿게 되고 인간들에게서는 아무런 교육도 받는 게 없지만 그는 수많은 무리에게 60년 동안이나 계속한 것이다. 그가 설교를 하는 동안 그의 뺨은 눈물이 얼룩져 흐르는 것이다. 이럴 때마다 나의 마음은 뭉클하여 오고 거기서부터 크나큰 축복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DrJohnR Rice)
◎ 에디슨의 성공 : 발명왕이라는 칭호를 가진 에디슨도 자철광에서 철을 분리하는 광산 사업에서 실패한 일이 있다. 미네소타 주에서 철이 대량으로 산출되어 철의 값이 폭락했기 때문이다. 8년 동안의 노력과 재산이 수포로 돌아간 후 에디슨은 실망조차도 아니하고 그 경험을 살려 인조 시멘트사업을 시작하여 이번에는 대승하였다. 그는 성공의 축복은 첫째 노력 둘째는 낙심치 않고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전진한 결과로 대승한 것이다(예화 사전에서).
◎ 김 용기 장로의 성공 : 김 용기 장로 하면 한국사람이라면 그 이름을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고 성공 자로 알려졌다.
그는 기차를 타고 원주 쪽으로 가면 용문 이란 곳에 가나한 농군 학교를 설립하여 지금까지(1978년 9월) 총 128594명을 철저한 정신적 근로운동을 교육시켰고 66년에는 막사이사이상을 얻은 바 있었고 제 1회 인촌 문화상을 타게 되었고 명문 세이비어 대학에서 인문박사 학위를 주었고 이 백만이 넘는 국내의 인사들이 가나안을 견학하고 200통이 넘는 중생의 감격을 체험했다는 혈서를 써서 김 용기 장로에게 바쳐졌다.
김 용기 장로는 성공 자이다. 그가 그렇게 위대한 농군 그리고 교육가로 유명해진 이유를 든다면 너무 많지만 대게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그는 한마디로 신앙의 사람이었다. 신앙 신앙의 힘은 위대하다. 그가 예수를 믿고 신앙을 가진 때는 김 용기 장로 나이 13살 때였다. 그는 뚜렷한 병명도 없이 심하게 앓게 되었다.
아무리 좋은 약을 써 보아도 백 약이 무효였다. 그러자 부모님은 당황하여 무당을 불러 푸닥거리를 하고 소경을 불러다 경을 읽히기도 했으나 용기의 병은 낮지를 않고 더 악화되었다. 이때 어느 전도자가 담 너머로 흰 종이 한 장을 휙 날렸다. 아버지인 김 춘교씨가 그 종이 쪽지를 주어 읽어보았다.
그 종이에는 다음과 같은 글씨가 적혀 있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그러나 당시 김 춘교는 이것이 성경 구절인 것을 몰랐다. 다만 멸망이란 글귀와 영생이란 글귀가 평소에 사려 깊은 그를 매료하기 시작했다. 그는 한학의 <순천 자는 흥하고 역천 자는 망한다>는 글과 비듯 하다. 김 춘교는 눈이 번쩍 떴다. <대체 이런 종이 쪽지를 가지고 다니는 자가 누군가하고 찾았다. 이 종이를 당신이 우리 집에 던져 넣었소. 젊은 전도자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때 김춘교는 사경을 헤매고 있는 어린 아이 용기를 생각하며 단도 직입적으로 질문했다. <여기 보니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적혀 있는데 그게 사실이오> 이 질문에 관하여 전도자는 예수에 대하여 상세히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죽어간 아이도 예수만 믿으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고 외쳤다.
그 길로 김 춘교는 십리 밖에 있는 용진 교회를 찾아서 예수 믿기로 결심하고 어린 용기는 예수를 믿자 씻는 듯이 병에서 고침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어린 김 용기도 예수를 믿고 장로가 되었다.
이 신앙의 힘을 가지고 청년 용기는 일어났다. 황무지를 개척하자 1864년 프로이센<프러시아>와 오스트리아에게 패전한 텐막을 생각했다.
텐막은 젊은이들을 술주정뱅이가 되었고 부녀자들은 매춘부가 되었고 전 국민은 갈 길은 잃은 채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달가스란 사람이 신앙의 깃발을 높이 들고 흩어진 국민에게 외쳤다.
<밖에서 잃은 것을 안에서 찾자> 신앙으로 돌아가자. 흙을 사랑하자 (국민이여 형제여 창조주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로 뭉치자) 이 신앙의 힘에 의하여 텐막은 뭉쳤고 일어났다. 그 결과 패전국의 아픔을 씻고 세계의 훌륭한 농업국가가 되지 않았나. 이 힘을 김 용기는 깨닫고 신념 이것만 가지고 산간 벽지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가나안 농군 학교는 창설하고 근로·봉사·희생을 국민운동 3대 이념으로 발판을 딛고 일어난 김 용기 장로님은 1862년 2월 1일 남녀 청장년 42명을 가나안 농군학교 제 1기생으로 출발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고 성공 자로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봅니다.
신앙 신앙의 힘을 위대합니다. 그 신앙과 근로가 오늘날의 김 용기 장로님을 낳게 했다고 필자는 봅니다.
◎ 장사의 성공의 비결 : 장사에 대승한 김 용기 장로의 장사의 성공의 비결 열 여덟 가지를 들어보자.
① 먼저 가게를 차리는 여건으로 무엇보다 자기 소질에 맞는 장사를 선택해야 한다.
② 교통이 편리하고 사람이 많이 끓는 곳에 가게를 차져야 한다.
③ 장사 내용에 맞는 상호 간판을 붙여야 한다.
④ 가게 크기에 비하여 상품이 적게 보이지 않게 해야한다.
⑤ 안과 밖에 상품을 같은 비율로 진열해야 한다.
⑥ 상품에는 반드시 가격표를 붙이되 공장 가격 운반비 판매 가격을 써 붙인다.
⑦ 손님이 두 번 이상 찾아오면 반드시 주소나 집의 약도를 적어둔다.
⑧ 세 번 이상 찾아 올 경우에는 사 가지고 간 물건 액수를 적어둔다.
⑨ 다른 가게에서 사들고 온 물건도 우리 가게에서 산 것과 함께 들고 가지 좋도록 포장해준다.
⑩ 사지 않고 그대로 가는 손님에게도 친절히 인사한다.
⑪ 여름철에는 얼음물 겨울철에는 하부차를 끓여놓고 한잔씩 대접한다. 그리고 하부차의 경우 그 영양가표를 잘 보이는 곳이 써 붙인다.
⑫ 손님이 보는 앞에서 점원끼리 싸움을 해서는 안 된다.
⑬ 외상을 절대 사절한다. 형제 교회목사들의 경우에는 돈을 꾸어주고 현금으로 사게 한다.
⑭ 가게문은 되도록 일찍 열고 일정한 시간에 일찍 닫는다.
⑮ 매월 그믐날에는 1개월 간의 수지 계산을 하여 그 이익의 10분의 1을 교회나 공익 사업에 헌납한다.
16 연 2회 <음 정초와 추석> 단골 손님 집에 이익의 백 분의 1정도로 선물을 한다.
17 돈이 잘 벌린다고 사치나 교만은 금물이다.
18 연말에는 1년 간 수지 계산을 하고 신년 계획을 수립하며 밤새워 기도한다.
이렇게 시작한 장사는 성공한다. <김 용기 장로>
필자의 참고의 말씀은
19 약속을 꼭 지켜라 장사는 신용이 떨어지면 안 된다.
20 품질을 속이지 말라<박금출 목사>
◎ 농사(개척)성공의 비결 : 이상 촌을 이룬 가나안 농군 학교 교장 김 용기는 개척 성공의 비결을 이렇게 말한다.
1. 개간지의 위치
가능하면 대도시로부터 일백 리 이내 소도시는 30리 이내의 지점인 곳을 선택하며 국도가 10리 내외에 있어야 좋다. 현재는 자동차 길이 없더라도 장차 길을 낼 수 있는 지역이 좋다.
2. 개간지의 지형
가능하면 서북쪽이 막히고 동남쪽이 트인 지형이 좋으며 옆과 앞에 냇물이 흐르면 좋으나 내의 폭이 너무 넓으면 양봉에는 부적당하다.
폭우기에 홍수의 우려가 없는 것이라야 한다. 경사는 10-15도가 좋으나 부득이 하면 25도 정도는 무방하다. 그리고 25도 넘으면 과수원이 좋으나 다른 농작물은 어렵다.
3. 지질의 선택
임 목이 무성하게 자란 산야는 과수원으로 적합하나 임목 중 버드나무 오리나무 전나무 등이 잘 자라는 곳은 습지이므로 과수 재배에는 부적당하다. 잡초가 무성한 곳에는 고등 원예가 좋고 쑥 방동산이 골풀 거료 줄 풀들이 많이 자란 곳은 습지이므로 농경지는 금물이다.
4. 기질 감정 법
개간 목적지 전 구역을 약 50미터 거리로 군데군데 3척 길이로 구멍을 파 보아서 물자갈 점토질 흙 등이 나오면 일반 농경지로는 부적당하다.
5. 구입 평수
가족 당 농경지로 1천 평 축산 용지 대지를 합하여 6백 평이 적당하나 자본에 따라 가감할 수 있다.
6. 개간 진행 일정
8월 : 잡초를 베어 버린다. 9월은 임 목 벌채 방법은 나무를 베지 않고 세운 채로 뿌리를 괭이로 캔다.
10월 : 캐낸 나무는 용도에 따라 잘라 처리한다.
11월 : 굴곡이 심한 저리를 메워 땅을 고른다.
12월 : 과수 묘목 구입 예약 농약 축산 종자 농구 구입준비
12월 : 31일은 밤새도록 기도한다.
1월은 : 연중 작업 진행표 가계부 작성해 둔다.
2월 : 1∼15일 친족 방문 6∼15일 살찐 염소구입 철야 곰국을 끓인다. 염소 잡는 법은 소금 5홉 물 5홉을 녹여 정종 병에 넣으면 1분만에 죽는다.
3월은 : 개간 착수 일인당 100평정도 개간한다.
4월 : 과수 심기와 농작물 파종.
5∼8월 : 과수 농작물 관리 제초 소독시비 등을 철저히 한다.
7. 자금 사용 계획
농경지 구입에 10분의 3 주택 축산 장 우물 건조 비에 10분의 1 과수묘목 과수용 농약 비료 도구 구입에 10분의 1 축산 종자 구입 1년 간 사료구입에 10분의 1 농작물 종자 해당비료 농약 도구 트랜지스터 구입에 10분 1 1년 간 식량 구입 4년 간 의복 생활 필수품 의료 약품 구입 10분 1 3년 간 교통비 운반비 도서 비 잡비 10분의 1 비상금 10분의 1
8. 농장 건설 순차
1차 길 닦기
2차 우물파기
4차 변소건조
5차 축산 장 건조
9. 수지 결산의 계획
제 1차년 수입 : 현물로 1년 분 식량자급 된다. 1년 간 품값 반쯤 들어온다. 손해 : 체중 2 감소 품값 1분의 1과 그 이자 손실 식량의 질이 바뀜(고구마 등으로).
제 2차년 수입 : 1년 분 식량 수입 자족, 몸 반 관 회복 농작물 자족(종자) 품값 회수 손해 : 없음
제 3차년 수입 : 1년 분 식량 자족 몸 반 관 회복 농작물 종자 자족 품값 회수 유통자금에 1활의 이자가 붙음
제 4차년 수입 : 전년도 비에 몸이 일과 회복 이로써 당초에 감소되었던 체중 모두 회복 유통 자금 3 활이자 붙음
제 5차년 수입 : 전년도와 같고 유통자금에 5활의 이자가 붙음. 제 6∼7차년 계속 유통자금에 이자가 가산되어 불어남
10. 기타 주의사항
① 객지로 개간하여 갈 때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4년쯤 후에야 알려야 한다.
② 되도록 말을 적게 해야 한다.
③ 그 지방 사람들에게 학벌이나 부를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④ 개간지에 무슨 농장 건설 지 운운하는 간판이나 표 말을 붙여서는 안 된다.
⑤ 누구에게나 친절히 해야 한다.
◎ 성공한 예수를 따르겠느냐 : 이 말은 가나안 농군학교 창설자인 김 용기 장로님이 맏아들 김 종일에게 눈물로 권면 하신 말이다.
하루는 경동 중학 5학년(지금 고 3)에 다니던 맏아들 김종일이 회색이 만면하여 책가방을 빙빙 돌리며 집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평소 그러지 않던 아들이라 김 장로는 정색을 하고 <너 무슨 일이냐>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종일이 <히히히>하고 웃으며 대문짝만 한 상장하나를 아버지 앞에 내놓았다.
상장에는 사발만큼이나 큰 시뻘건 도장이 찍혀 있었다.<아니 이게 무어냐> 다그쳐 묻자 입이 함박만한 아들이 웅변 대회 나가서 1등을 했노라고 우쭐대며 대답했다<아버지 그것도 중학교 웅변대회가 아니라 전국 대학생 웅변대회에 나가 1등을 한 거란 말이에요. 제가 말이에요> 이 말을 듣는 김 장로는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 불안한 생각은 그 다음날 새벽 한층 더 심각했다.
김 장로의 가족이라면 응답 새벽기도에 참석해야 하는데 큰아들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상히 여긴 김 장로는 새벽예배가 끝나자 곧바로 뒷산으로 올라갔다.
아니나 다를까 뒷산 숲 속에서 아들은 웅변 연습에 정신을 쏟고 있었다.
이것을 본 김 장로는 <이제 우리 집에 망했구나>하는 생각이 들며 눈앞이 캄캄했다. 김 장로는 곧장 큰아들의 방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미제 자물쇠로 단단히 채워진 아들의 책상을 뜯고 일기장을 찾아내었다.
김 장로는 떨리는 손으로 아들의 일기장을 펼쳤다. <동풍이 불든 서풍이 불든 나폴레옹이 될 때까지> 그리고 사진 한 장이 나왔는데 그 사진은 아들이 삼각산 백운대 꼭대기에서 찍은 것으로서 왼쪽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서하는 사진이었다.
<나폴레옹이 되고야 말리다> 이것을 본 김 장로 가슴이 떨렸다. 실패자 중에서 실패자인 나폴레옹을 다른 이도 아닌 내 아들이 쫓아가려 하다니 김 장로는 가슴이 떨려 숨조차 쉴 수가 없었다.
김 장로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 코 아들을 불러 앉혔다.
<나 네 일기장 다 보았다> 김 장로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벌써 모든 것을 짐작한 아들은 무릎을 꿇었다.
<그래 너도 생각해보아라. 실패하고 망한 나폴레옹을 쫓아가야 옳겠느냐. 성공한 예수님을 쫓아가겠느냐>
아들은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천하를 호령하던 나폴레옹이 센트헬레나 섬에서 마지막 한말을 너도 기억하겠지? 총칼로 천하를 다스렸던 난 실패자요 자기 목숨을 십자가에 던져 실패한 듯 했던 예수는 오늘날 승리자라고 한 말 너도 기억하겠지? 그래 어째서 넌 승리하신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망한 나폴레옹의 뒤를 따르려 하는 것이지)그래도 아들은 대답하지 않았다.
김 장로는 평소 내가 이 아이를 이렇게 밖에 가르치지 못했었구나 하고 생각하자. 그만 울음이 왈칵 솟구쳤다. 김 종로는 그만 울어버렸다. 한번 울기 시작한 김 장로의 울음은 한시간이나 계속되었다.
그래도 아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아무런 반응이 없던 아들은 아버지가 한 시간이나 넘도록 울자 그때서야 아들의 눈에서 눈물이 두 줄기를 타고 흘렀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그래도 김 장로는 그냥 울었다. 울면서 기도했다. 평소 아들을 잘못 지도한 데 대하여 통절히 참회했다.
아비가 한 시간 이상 넘도록 우니까 마지못하여 <아버지 잘못했습니다>하는 것일 게다. 그렇다면 이 기회에 아들의 기고만장한 저 영웅심을 송두리째 뽑아버려야 한다.
나도 한때 그랬으니까? 그로 인해 얼마나 무모한 일들을 저지르지 않았던가 얼마나 쓸데없는 방황을 했던가 이런 것을 생각하며 김 장로는 계속 울었다.
얼마 후 아들도 마침내 진정으로 아들이 통곡하며 참회하였다. <아버지 이젠 죽어도 예수님 뒤를 따르겠습니다. 나폴레옹 같은 것은 생각도 하지 않겠습니다>
그가 오늘날 김 장로의 아들 금종일 즉 가나안 농군 학교장이요 가나안 농군학교 교목으로 전국을 누비며 성회를 인다하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중대한 사업을 맡은 성공의 인물이다. 성공하려면 성공하신 예수를 따라야 한다(박금출 목사)
◎ 축복을 예비하심 : 한 그리스 사람의 성공담을 소개해 봅시다.
집안이 너무 어려워 학교를 다니지 못해 겨우 자기 이름만 쓸 줄 아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떤 은행에서 수위 모집이 있음을 알고 응시를 했지만 이름 밖에 쓸 줄 모르는 그는 그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낙심 천만한 그는 교회로 가서 엎드려 <하나님 나는 어찌 하다가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공부를 못하며 수위 시험에도 떨어져야 합니까) 하고 통곡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내 계획과 네 계획은 다르다. 너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그는 곳 짐을 싸서 그리스를 떠나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뉴욕에 도착한 그는 막벌이 노동을 했습니다. 자기 후손에게는 글을 배우지 못하는 슬픔을 안겨주지 않으리라, 단단히 결심한 그는 이를 악물고 뼈가 으스러지도록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일한 덕분에 많은 돈을 모은 그는 사업을 시작하였고 그의 사업은 날로 번창하여 성공자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가 중년이 넘었을 때는 금융가인 월 가에서 알아주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의 60회생일 파티에는 쟁쟁한 재계 인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그의 생일파티에 참석하였던 한 기자가 그에게 말을 했습니다.
<선생님 자서전을 내보십시오. 선생님이야말로 자서전을 낼만합니다>
그러자 그가 싱긋 웃으면서 <나는 내 이름밖에 쓸 줄 모릅니다.>
이 말을 들은 기자가 퍽 이나 애석하다는 듯 <만일 선생님이 글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더 훌륭한 일을 하였을까요>하자 <그건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내가 글을 몰랐기 때문에 성공한 것입니다. 내가 글을 알았더라면 나는 기껏해야 그리스에서 지금까지 한 은행의 수위나 평생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글을 몰라서 수위 채용시험에 떨어졌기 때문에 지금 내가 될 수 있었오)하고 대답했답니다. 한가지 일에 실패했다고 다른 일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다른 일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예비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도하므로 하나님으로 들려오는 영음으로 결정하십시오. 반드시 성공의 축복이 올 것입니다.
◎ 할 수 있다. : 미국에 카랜이란 사람이 고등하교를 졸업하고 자수성가하기 위해서 부모 곁을 떠났다. 그러나 그녀는 뚜렷한 계획도 없었다. 시간이 갈수록 더 큰 절망에 빠졌다.
점심을 때우기 위하여 사과하나를 샀다. 그리고 뉴저지프란스톤의 어느 길거리에 앉아서 집을 나온 것이 잘못되지 않았나 하고 공상을 하고 있었다. 그는 정처 없이 길거리를 걷는데 어떤 사람이 페인트 칠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가서 이렇게 물었다.
<일을 좀 할 수 있습니까> 나는 페인트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페인트칠하는 일 자리는 없고 만일 당신이 직장을 원한다면 저쪽에 있는 택시 업자들에게 가보십시오. 그들은 운전사를 한 명 구합니다.
그래서 카랜은 그곳에 가서 응모했다. 택시 업자는 이렇게 물었다. <운전 면허증이 있습니까> 그녀는 면허증이 있었고 사고를 한번도 낸 적이 없었다. 그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좋소 서류에 인적 사항을 적어 오시오 우리는 당신을 쓰겠습니다>
카렌은 일자리를 얻었다. 그녀는 이렇게 물었다. <어떤 일을 먼저 할까요>
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자 당신은 프린스톤 대학을 방문하고 뉴욕의 케네디 공항으로 가는 저명인사들을 모셔야 하니까 대형 고급 세단 리무진을 운전해야 합니다.
그때 카렌은 크게 당황했다. <그는 실제로 리무진을 운전할 수 있는지도 몰랐다. 그리고 케네디 공항으로 가는 길을 몰랐다.
그래서 얼른 지도를 펴보고 출발했다. 이렇게 일을 하다보니 요령이 생겼다. 분명히 말해서 그녀는 단시간 내에 프로급 운전사가 되었다.
당신은 무경험에서 유경험자로 될 수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선택입니다 고 했다.
◎ 정직한 상품 : 미국 역사상에서 이름난 9명의 상인들 중 한 사람인 F. W.울 워드를 소개했습니다.
그 소년이 청년 때에 뉴욕 워터타운에 있는 어느 철물점에 들어가 일을 하였다. 그 상점에는 상품은 많은데 팔리지를 않는다.
그래서 그 소년은 주인에게 이런 제안을 했다. <모든 상품을 테이블에 올려서 기도에 내어놓고 값은 10센트 이하입니다. 선택하세요 라는 말을 써 붙입시다. 어떻습니까> 주인은 그 묘안을 경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값이 너무나 싸기 때문에 쉽게 망가질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 생각은 버리라고 했다.
소년은 아닙니다. 잘 팔릴 것입니다 하고 우기니까 할 수 없이 승낙했다. 그 소년은 상품을 가도에 내놓고 10센트에 판다고 써 붙였다.
잠깐 사이에 상품이 다 팔렸다. 그래서 그 소년은 다시 상품을 이런 식으로 팔자고 했다. 그러자 주인은 이렇게 말했다 안 된다고 거절하자 소년은 화가 나서 그 직장을 나와 자기가 직접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그는 자기 상점을 운영하면서 (5센트 내지 10센트 상점)이라고 정했다. 그때부터 크게 성공하여 미국 역사상 이름난 상인 아홉 명중에 한사람이 되었고 그의 동상은 시카고에 있는 상품 시장 외곽에 세워져있다 한다.
그는 말한다. 성공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재능도 아니다 장소도 아니다. 그리고 속임수도 아니다. 좋은 세일즈맨도 아니다. 당신에게는 오직 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직한 상품을 싸게 파는 것이다.
◎ 성공은 장소가 아니라 사람이다 : 로버트 슐러 목사님이 펠세풀리스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페르시아에 위치했다. 오늘날은 1935년 이후로 이란으로 개칭하였다. 오늘날은 펠세풀리스는 지구상에서 거의 잊혀진 곳이다. 지리상으로 보면 이란의 수도하면 테헤란이 위대한 도시라고 한다.
그러나 펠세풀리스는 시루스 1세와 시루스 2세의 통치시절에는 세계에 힘센타였다고 한다.
무엇이 이 도시를 위대한 도시로 만들었는가 장소도 아니고 물질도 아니라 그곳에 살던 사람 때문이다.
◎ 성공은 자신력 : 1세기 전에 존 로블링은 놀라운 아이디어를 품게 되었다. 그는 맨하탄섬과 브룩크린 사이를 연결하기 위해서 동부강 위에 매다는 다리를 건설할 수 있다고 믿었다.
1841년에 로블링이 쇠줄을 발명한 이후로 매다는 다리는 겨우 소개단계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당시는 바람과 계절의 압력을 견딜 수 있는 전장 1595 피트에 달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