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에 20편의 예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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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에 20편의 예화자료
부활의 역사
영국의 위대한 설교가 스펄전목사가 하루는 새장 속의 새를 괴롭히는 불량
소년을 보았다."새를 어떻게 할래?" 스퍼전이 묻자 소년은 "괴롭히다가
죽일 거예요"라고 대답했다. 스펄전은 2파운드를 주고 그 새를 사서 멀리
날려 보냈다. 이틀 후 부활주일. 스펄전은 이렇게 설교했다. "마귀는 인간을
괴롭히다가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내주는 엄청
난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이 사건이 예수님의 십자가요,
부활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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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부활이 있습니다
신혼초기 가난하고 완고한 시집에서 마음고생을 크게 했던 어느 크리스천
미술인의 고백.
이 분은 쥐꼬리만한 남편의 교수 월급으로 시동생들의 학비까지 보태며 살림해야 하는 등 어려운 생활을 했는데 나중에는 견디다 못해 출석하는 교회 목회자를 찾아가 상담했다.그날 목회자는 "순교가 따로 있겠습니까. 시집에서 순교하겠다고 생각하고 생활하세요.시집에서 관에 누워 나오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죽으면 부활이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이 분은 큰 힘을 얻고 모든 어려움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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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계란과 예수님의 무덤
날 때부터 몸이 꼬여진 상태에다 정신 박약아로 태어난 아이가 있었다. 그는 12살이었지만 아직도 2학년에 속해 있었서 담임 선생 도리스에게는 언제나 큰 부담이 되었다. 더군다나 이 아이는 몸을 뒤틀거나 시끄럽게하여 다른 학생에게 지장을 주며, 학습을 자주 방해하는 것이었다.
도리스 선생은 지미의 부모를 학교로 오라고 하여 이 일을 상의하게 되었다. 도리스 선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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