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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음(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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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음(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외)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①부지런하다.
  돈은 아까워하면서도 주어진 시간은 함부로 사용한다. 세월이 지나 판이하게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을 많이 본다.
  ②낙관적이다.
  어떤 어려움도 밝게 보며 잘 될 것을 생각하는 마음 그 사람만이 최후의 승리자이다.
  ③장점을 본다.
  단점을 보는 이는 필요 없는 말이 많고 장점을 보는 이는 신뢰를 얻는다.
  ④중심이 잡혀 있다.
  사람은 신념이 있어야 한다. 마음속에 신념이 없으면 기개가 없고 흔들리는 갈대처럼 세월만 허송한다.
  ⑤인재를 키운다.
  인생은 생로병사이다. 그러므로 성공한 자는 자신의 재능, 기업을 물려 줄 인재를 키우는 일을 소중히 생각한다.
  ⑥끊임없이 도전한다.
  실패한 사람은 일이 힘들었거나 돈이 없어 실패한 것이 아니다. 포기하는 마음이 문제다. 7전8기하는 자만이 성공한다.
  ⑦낮아져서 용서하라.
  세상에는 문제로 시작하여 문제로 끝난다. 많은 사람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온갖 지혜와 토론을 해보지만 별 수 없다. 확실한 해결방법은 진실로 낮아져 용서하는 것이다. 그 순간 모든 것이 해결된다.


  ▶전도 노하우 10가지
  '전도는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전도는 잘하는 사람만 잘되더라.'
  모범적 크리스천 중에서도 전도만 하려면 몸이 움츠러드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런 한편 교회에 나온 지 얼마 안됐으면서도 무서운 기세로 전도를 하는 사람도 있다.
  새해에는 '전도 숙련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전도 초보자'들을 위해 전도 전문가들이 말하는 필수지침과 노하우를 10가지로 정리했다.
  ①자신이 하려고 말라
  '고구마 전도 왕' 김기동 집사는 '저는 내성적이라…' '성경을 잘 몰라서…' '교회 다닌 지 얼마 안돼서…' 등 변명은 모두 '전도를 자신이 한다는 오해'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전도의 도구가 될 뿐 그 과정은 100%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 이를 깨달으면 담대하게 나설 수 있다.
  ②등잔 밑에서 우는 영혼 발견하기
  가까운 데서부터 전도 대상을 찾아야 한다는 것은 전도의 기본 중의 기본.
  '평생 1명 전도 법'(규장)의 저자 류익태 목사는 아는 사람부터 전도해야 하는 이유를 '전도는 만나서 복음을 전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노방전도도 좋지만 한 사람이 제대로 복음을 받아들일 때까지 가까이서 '멘토'가 돼주는 것이 진정한 전도라는 것이다.
  ③보고 또 보고
  전도에 있어 자주 대면하는 것 만한 지름길은 없다. '전도 왕'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끈질기다는 것. 출근시간마다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마주칠 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는 '고구마 전도 왕' 김기동 집사,
  다른 의사보다 회진을 몇 배 더 많이 돌면서까지 환자들을 자주 보고 복음을 전한 '의사 전도 왕' 이병욱 교수 등이 그 예다. 얼굴을 익힐수록 마음의 벽은 쉽게 허물어진다.
  ④칭찬으로 시작하라
  '한결 젊어 보이십니다.' '이 식당 물맛이 끝내줍니다.' 등 칭찬으로 대화를 열어야 한다.
  김기동 집사는 '칭찬은 젓가락이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마음 문을 말랑말랑하게 만든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물론 마음속으로는 흉을 보면서 겉으로만 칭찬하라는 뜻은 아니다. 칭찬거리를 찾다보면 결국 그 사람을 인간적으로 이해하게 되고 그럴 때 진심으로 전도하려는 열의도 생긴다.
  ⑤겸손은 유일한 밑천
  '전도한다는 사람이 뭐 그렇게 거만해? 맨 날 자기 잘사는 얘기만 하고…' 전도를 하다보면 비난을 듣기가 다반사이지만 성경에서 이미 복음 전도의 길이 고난임을 배운 이상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아줌마 전도 왕' 김인아 전도사에 따르면 교만한 상대에게는 자세를 더 낮추는 것만이 방법이다. 한번은 아이 때문에 교회 갈 시간이 없다는 사람을 위해 '아이를 봐주겠다.'고 나섰다가 돈 받고 부리는 보모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았지만 김 전도사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 일로 그 마음에 복음이 들어가면 된다.'는 것. 이런 모습이 결국 철옹성 같은 마음 문을 연다는 것을 기억하자.
  ⑥성격과 기질을 알자
  막무가내씩 돌진이 예상외의 결과를 내기도 하지만 상대를 알고 접근하는 것이 한결 효과적인 것만은 사실이다. 수많은 전도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일단 예수를 믿을 때는 자신의 성격이나 기질대로 믿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파악한 김인아 전도사는 '뜨겁게 믿을 사람'을 위해서는 통성으로 기도해주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꼼꼼하고 합리적인 사람에게는 사실적으로 접근하는 등 전략을 세운다.
  ⑦교회와 상호 협력하라
  전도자의 사명은 대상자를 좋은 교회에 자리 잡도록 도와주는 것도 포함한다. 전도에 있어 교회의 역할이 50%는 되는 셈이다. 류익태 목사는 '전도자는 교회의 물결을 타야 힘이 난다'고 강조한다. 전도하는 교회 전체에서 성령이 느껴져야 전도자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변화도 빠르다는 것.
  ⑧전도자가 곧 크리스천의 거울
  크리스천이 모두 '성인'(聖人)이 될 수는 없지만 전도자들은 상대방의 눈에 크리스천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비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전도하는 사람이 푸념을 늘어놓거나 다른 이의 흉만 본다면 복음이 전해질 리가 없다. 시작부터 '예수 믿으니 너무 좋습니다.'를 강조하라는 김기동 집사의 말처럼 자신의 긍정적인 가치관과 삶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⑨내가 먼저 성령을 체험해야
  광진교회 민경설 목사는 '전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전도자가 진정으로 성령을 체험한 후 그 기쁨을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다는 열정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전도를 왜 하는지 모르고 신앙에도 확신이 없는 사람이 전도에 나서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일 뿐이다. 전도에 있어 어떤 노하우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복음을 통해 거듭난 모습을 보이는 것. 그때는 삶 자체가 전도가 된다.
  이 때문에 전도자는 무엇보다도 자신이 ‘성령이 담긴 그릇’이 되도록 기도와 말씀 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⑩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라
  류익태 목사는 '(전도 대상자가) 천국의 생명 책에 기록되게 하겠다고 결심하라'고 강조한다. 전도하려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끊임없이 관심을 가진다면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한 채 남겨지는 것을 견딜 수 없다.
  그런 마음으로 전도에 나서면 중도 포기란 있을 수 없고 실패도 없다. 수없이 퇴짜를 맞아도 또 시도하게 되는 것이다. <국민일보>


  ▶문막 장로 교회 이 상진 장로님의 간증입니다. 전에 1군사령부 인사처장을 하신 분이십니다. 어느 날 심장이 답답하여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더니 심장에 500원짜리 동전 만한 흰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인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원인도 모르고, 약도 없고, 치료 방법이 없는 병이었습니다. 그는 맥이 일분에 40번 가량 뛰었습니다. 심장이 멈추어 가기게 한 층을 오르려면 세 번 가량을 쉬어야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이 장로님은 서울 대 병원에 자기 몸을 실험용으로 내놓았습니다. 그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치료하여 보다가 더 이상 진전이 없고 병은 더욱 악화되자 의사가 말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셔서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하고 싶은 것 다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으로 돌아 와서 그는 이제 죽을 것을 생각하니 아찔하였습니다. 더구나 장로가 원인 모르는 병에 걸려 죽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원주 시내에서 몰래 문막 변두리 교회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문막 교회 장 순직 목사님을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목사님! 나 이 교회 등록하지 않고 몰래 다니다가 죽겠습니다. 내가 죽으면 몰래 장례를 치러 주십시오.' 이렇게 부탁하고 몰래 다닌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기도가 튀어 나왔습니다. '하나님! 나 이렇게 죽고 싶지 않아요. 무엇인가 보람 있는 일을 사람들을 위하여 하고 죽고 싶어요. 사람들을 위하여 살게 하여 주세요'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 후부터 맥박이 일분에 70번이 뛰는 것이었습니다. 정상적인 심장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어 보니 하얗게 보이던 심장이 빨개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말했습니다. <촛불은 꺼지기 직전에 더욱 밝지요>
  이 말을 듣고 더욱 맹렬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나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병이 나았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987년부터 미국에 기발한 아이디어로 돈을 버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쑴멈보눔'이라는 회사를 차렸습니다. 라틴어라고 합니다. 최고선이라는 말이랍니다. 미이라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런 광고를 냈습니다. '당신이 죽기 전에 미리 미이라 값을 지불하고 죽으십시오. 그러면은 영원히 썩지 않는 기가 막힌 미이라를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호화로운 관을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금관이 될 것입니다. 관 값은 100만 불(12억 원)입니다. 그리고 보석으로 무덤을 장식하여 드릴 것입니다.'
  그런데 신청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썩지 않는 육체 미이라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매력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영국 로지 경의 아들이 세계 제1차 전쟁에 나가서 싸우다가 부상을 당하여 병원에서 치료 중 죽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는 마지막으로 부모님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부모님! 내가 죽더라도 이 곳 무덤에 오시지 말기 바랍니다. 나는 그 무덤 속에 없을 거예요. 이미 하나님 품에 안겨 있을 거예요'
  이것이 부활입니다.


  ▶1683년 영국의 정치가 윌리암 럿셀경이 사형을 당하였습니다. 정적들의 모함으로 교수형을 받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사형 당하기 직전에 럿셀경은 차고 있던 시계를 빼어 동석한 의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죽으면 나는 곧 부활하여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것입니다. 이런 시계는 그 곳에 필요 없습니다.' 부활은 정말 아름다운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부부가 정답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늘 말했습니다. '이 결혼반지 안쪽에 나는 글을 새겨 넣었어요. 때가 되면 보여 드릴게요.'
  그리고 항상 끼고 있으면서 부인에게 한 번도 보여 분 적이 없었습니다.
  남편이 먼저 죽어가며 싸늘하게 시체가 되어 가고 있을 때 차가운 손가락에서 반지를 빼어 아내에게 주며 읽어보라고 하였습니다. 아내가 평생 궁금해하던 반지 뒤에 남편이 쓴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오. 천국에서 만나요. 그리고 더 사랑해요' 이것이 부활입니다. 부활은 정말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과학자요, 목사였던 우찌무라 간죠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그에게 대학생 한 명이 왔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성경 믿고 싶은데요. 그런데 성경에서 예수가 물 위를 걸어갔다는 이야기, 또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았다는 이야기들은 빼놓고 믿으면 안 됩니까? 왜 비이성적이고 비상식적인 것을 믿도록 강요하십니까?'
  이 때 우찌무라가 빙그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학생! 창세기 1장 1절 아나? 성경에 첫 장 첫째 줄을 알고 있나?' 그 학생은 대답하였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는 말 아닙니까?'
  '맞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것 기적이 아닌가? 기적? 무에서부터 유를 창조했다. 그것 기적이야. 성경은 기적으로 시작된다네. 그리고 자네, 성경에 마지막 장 마지막 줄을 아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성경은 안다면 첫 말씀과 마지막 말씀은 알아야지. 알파와 오메가를 알고 있는가? 중간은 몰라도 마지막이라도 알아야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예수께서는 영광 가운데 구름 타고 다시 오신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는 예수님으로 성경은 끝나지 않아. 승천으로 예수의 생애가 마감된 것은 아니야. 그 분은 역사 속에 다시 오실 거야. 그리고 만물을 심판하실 거야. 이것이 기적이 아닌가? 초자연적인 사건 아닌가? 성경에서 기적을 다 빼고서 믿는 다면 성경에 뭐가 남는 줄 아는가? 요쪽 뚜껑하고, 요쪽 뚜껑이 남는다네.'


  ▶미국 전 닉슨 대통령의 보좌관을 지냈던 척 콜슨이 쓴 '누가 하나님을 대변할 것인가?'(Who speaks for GOD)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인디아나주 출신 대법관 윌리엄 본 트레이저는 늦게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나 나중 된 사람이 먼저 된다고 하는 말씀대로 구원의 체험을 분명히 한 거듭난 분이었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날마다 감격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어느 날 사건을 맡았는데 죄질이 아주 나쁜 헤리팔머 재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악독한 강도질을 한 범죄자였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감옥에서 예수를 영접하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기 시작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윌리엄 본 트레이저는 그를 사랑하고 돕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상적인 판결은 10년 정도형을 내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금식 기도 후에 중대한 결심을 하였습니다. 파격적으로 1년형을 언도하였습니다. 부당한 판결이라는 여론이 사회는 물론 매스컴, 법원 내부에서까지 들끓었습니다.
  윌리엄 본 트레이저는 예상하였던 문제라고 여겼습니다. 법적인 제재를 맡고 부당한 재판을 검사하는 위원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사표를 내고 대법관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1년 후 헤리팔머가 교도소에서 형을 살고 나오던 그 날 그는 마중을 나갔습니다.
  그가 교도소를 걸어 나올 때, 트레이저는 헤리팔머 죄수를 끌어안았습니다. 죄수는 굵은 눈물을 흘리면서 이 본 트레이져 판사 앞에 엎드리면서 말했습니다.
  '판사님! 이렇게 까지 하실 필요는 없었는데. 판사님! 이렇게 까지 하실 필요는 없었는데.' 이 말을 듣고 트레이져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까지라니요. 주님은 형제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목숨까지 주셨는데요. 그것은 값비싼 은혜였습니다.'
  헤리팔머는 눈물을 펑펑 흘리며 말했습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겠습니다.' 그는 지금도 약속을 지키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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