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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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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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심리학자 가운데 빅터 프랭클이라는 인물이 있습니다.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나찌 수용서에서 말할 수 없이 잔인한 고문과 무서운 형벌과 비인간적인 학대 속에서 나를 생존하게 만든 것은 희망이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그는 나찌의 무서운 고문을 받으면서 마음 속에 이런 꿈을 키웠습니다.무서운 고문의 시대가 언젠가는 끝난다.그러면 나는 이 수용소에서 나가 내가 붙잡은 이 삶의 희망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말해 주겠다. 이 끔찍한 고문을 넘어서서,이 절망적인 환경을 넘어서서 저 건너편에 있는 희망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나는 끝까지 이 고문을 견디겠다.'그런 후 그는 극적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리고는정말로 지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이 삶의 의미와 희망의 의미를 말하는위대한 심리학자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을 가리켜 한 마디로 "세상에서 소망이 없는 자"라고 말합니다.그래서 우리는 묻습니다. "참된 소망은 어디에 있습니까"이방인들은 그 희망을 알지 못합니다. 희망이 없습니다.단테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옥의 입구에는 이런 큰 글자가 새겨져 있을 것이다."일체의 희망을 버려라."생각해 보십시오. 아무 희망이 없는 것,그것이 지옥입니다.우리가 지금 여기서 삶을 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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