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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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잃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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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가 커다란 화강암의 꼭대기에 서있는 꿈을 꾸었다.그 꿈에서 그는 곡괭이를 가지고 화강함을 부수려고 애쓰고 있었다.그는 몇시간 동안 헛되이 일하고는 마침내"이것은 소용없는 일이다.이제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갑자기 한 사람이 그의 옆에 나타나서물었다."당신이 이 일을 책임진 사람이 아닌가 왜 이 일을 그만두려고 하는 건가요"목사는 "나의 일은 헛됩니다.나는 이 화강암에 아무런 충격을 줄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그러자 그 낯선 사람은 엄숙하게 대답했다."당신은 바위가 굴복하든 하지 않든 일해야 할 의무가 있소.그 일은 당신 것이오.결과는 다른 사람 손 안에 달려 있는 것으로 알고 계속하시오."꿈 속에서 목사는 일을 다시 시작하여 단 한 번의일격으로 그 바위를 산산조각내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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