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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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과 오만의 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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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수필가 골드스미드는 [방향성 식물은 성장하는 동 안에 향기를 내지 않지만 땅위에 짓밟히고 으깨어지면 달콤 한 향기를 사방에서 흩날린다]라고 말했다. 사람속에 내재해 있는 향기는 사람이 깨어질 때 그 향기를 발한다. 우리가 말하는 [향기나는 삶을 사는 사람]은 여러 가지 시련을 통해 자신의 아집과 오만을 깨뜨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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