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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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4000여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모든 남자 아이들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명령하셨다. (창세기 17:1-14) 미국의 유명한 '캐프린'박사는 보스톤에서 86,214명의 자궁 암 환자를 조사해 본 결과 유태계 여인은 한명도 끼어 있지 않았는데 이것은 유태인 남자들이 할례를 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할례는 남자 아이가 태어난지 8일 만에 성기 끝에 피를 내 는 것인데(레위기 12:3) 이것은 의학적으로 놀라운 것임이 밝혀졌다. 유명한 의학자인 '에밀홀트'와 'L.메컨 토쉬' 박사의 연구 발표에 의하면 신생아는 2일-5일 사이에 출혈이 민감해서 수 술을 하면 출혈로 내부기관 특히 두뇌에 중대한 쇼크와 빈혈 을 가져와 죽기 쉽다고 말했다. 그러나 생후 8일째 되는 날 은 출혈하기 쉬운 피를 응고시켜주는 '응혈소' 즉 출혈을 막아주는 요소인 비타민 K가 정상보다 더 많은 110%까지 생성 되기 때문에 수술이 가장 안전한 날이라고 말하면서 4,000년 전에 8일 만에 할례를 행하라고 기록된 성경의 내용은 참으로 놀라운 것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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