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성경읽기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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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링컨은 매일 아침 성경을 읽었는데, 그는 말하기 를 "사람에게 바람직한 모든 것은 성경 안에 포함되어 있다" 고 했다. .다니엘 웹스터는 "성경은 우리의 가장 안전한 안내서이다" 고 했다. .죤 퀸시 아담스는 "성경은 인간 생활의 모든 상황에서 전 시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책이었다. 그것은 한번, 두번, 세번 읽고서 눕혀 놓는 것이 아니요, 하루에 1,2장을 정해 놓고 읽는 것이요, 결코 어떠한 강압적인 필요에 의해서 읽 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죤 러시킨은 "내가 예술을 가르치며 내가 쓴 모든 것과 마 음속에 생각하는 것 무엇이든지, 또한 나의 생활, 행해지는 무엇이든지 간에 모든 것들은 단순히 내가 어렸을 때, 나의 어머니가 매일 성경의 한 부분을 나와 함께 읽으며 매일 마 음으로 한 부분의 성경을 읽도록 나를 만들은 데에 기인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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