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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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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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박사에게 15세의 소녀가 편지를 썼다."나는 불행합니다. 나는 독방도 없고 부모의 간섭은 심하며나를 믿어주지도 않습니다. 나를 청해주는 총각도 없고 좋은옷도 없습니다. 나의 장래는 암담합니다"이것을 신문에서 읽고 13세의 소녀가 투고했다."나는 걷지 못하는 소녀입니다. 사람이 보고 말하고 걷는것이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나는 걷지 못하지만 보고 듣고말하는 것으로 내 다리의 불행을 대치하려고 합니다."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온전한 신체와 마음과 정신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최대의행복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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