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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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참석 줄고 있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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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신교와 구교 모든 교회들이 빠르게 교인을 잃고 있다. 최근까지 교인들은 교회 생활로부터는 벗어나지만 교회 등록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 예배 시간에는 많이 참석하지 않지만 교회 모임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참석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정부 관계자들을 통해 교회에 등록한 모든 사람들은 세금을 내야만 했다. 이것으로 인해 독일 교회는 대륙에서 가장 부유한 교회의 하나가 되었다. 신교와 구교교회 모두 1년에 1조에 달하는 순이익을 얻었다. 그러나 새로운 독일 정부는 수입 세금 위에 l0%의 일시적 세금을 첨가하였다. 몇 명의 사업가들은 법적으로 교회를 떠남으로써 새로운 세금내는 것을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같은 현상은 특히 사업중심지대에서 교회를 떠나는 행위가 많았다. 예를 들면 애쳔(Aachen)에서 지난 몇달동안 매일 약 15명이 교회를 떠났으며 루르(Ruhr)지방의 중심지에서 교회를 떠나는 사람의 수는 작년의 두 배에 달하였다. -잔 제이 반 콰펠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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