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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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사님이 병으로 앓고 난 다음 교회에 와서 막 화를 냈습니다."우리 교회는 너무 사랑이 없어요!! 목사님, 내가 이 교회에 3년이나 다녔는데내가 아파서 누워 있는 동안 겨우 두사람밖에 문병을 다녀가지 않았습니다.이렇수가 있어요 이렇게 관심이 없으니 교회가 부흥하지 않지요."민망해 하시던 목사님께서 조용히 그 성도를 불렀습니다." 집사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물어 봅시다. 집사님이 이 교회에3년동안 다니면서 병중에 있는 성도들을 몇 명이나 문병하셨습니까"그러자 그 성도는 매우 미안해 하면서 도망치듯 목사님 앞을 떠나갔습니다.나는 하지도 않으면서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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