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에게 하나님을
본문
삼중 장애인 헬렌켈러(Helen A. Keller)의 선생님이었던 설리반은 모든 것을 다 가르치고 나서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가르쳐야 했다.어떻게 하나님의 존재를 가르칠 것인가. 이 어려운 문제를 놓고 깊이 고민하다가 드디어 하나의 손재를 찾아냈다. 선생님은 이미 나이가 많은 헬렌 켈러였지만, 어머니의 젖가슴에 손을 대게 했다. 그리고 몇 마디의 설명을 덧붙이려고 하자 헬렌 켈러는 말했다."오, 하나님! 내가 벌써 알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