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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품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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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조수미,조현정. 유명한 이들의 공통점은 일찍부터 비전을 가지고 있었고 그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노력했다는 것이다.헬렌 켈러는 말했다. “앞을 못보는 것은 불쌍한 일이다. 그러나 비전을 갖지 못하는 사람은 장님보다도 더 불쌍한 사람이다. 나는 일생을 태양을 보고서 살았기에 어둠을 볼 여가가 없었다”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는 “돌아보면 나의 20대는 고스란히 노래에 바쳐졌다. 20세에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났고 5년제 산타시칠리아 음악원을 2년만에 졸업하자니 잠시도 마음 편히 쉬어본 기억이 없다. 졸업 전에 각종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서른이 되기 전에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에 서는 것이 꿈이었는데 결국 이루었다.비트컴퓨터 조현정 사장은 중학교 2학년에 학업을 중단하고 충무로의 전파사에 취직했다. 그의 비전은 “충무로에서 가장 인정받는 기술자가 되는 것”이었다. 그는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기술자로서의 실력을 착실히 쌓아나갔다. 그로부터 2년 후 그는 최고의 기술자로 성장했다.“만약 당신이 그것을 꿈꿀 수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월트 디즈니는 말했다. 비전을 가져라. 성경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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