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목표를 향하여
본문
제 친구중 하나가 사냥철을 준비할 때면 이중으로 된 활로 활쏘는 기술을 완전히 닦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먼저 과녁을 세우고 15미터 가량 물러서서 활을 당깁니다. 그가 모든 화살을 고정적으로 연습 합니다. 50미터거리에서도 정확히 맞출수있게 될 때까지 합니다. 거의 매번마다 과녁의한 복판을 맞출 때까지 계속해서 연습을 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은 활쏘는 사람의 화살과 같으며 맞추려고 하는 목표를결코 빗나간적이 없습니다. 히브리 말로 율법을 [토라] 라고 합니다. 어원을 보면 [무엇을 던져서 과녁을 맞추다] 라는 뜻입니다. 창을 던지거나활을 쏘는 것을 뜻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히 우리의 마음속에 와 닿을 때에 시편의 저자처럼 그 말씀속에서 즐거워 해야 됩니다. (시편 1:2)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는 치기도 하며, 우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 주시기도 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과녁을 향하고 있습니다.명상: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과녁을 빗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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