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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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도로시 리탈락박사는 최근 2년 동안 템플뷰엘대학에서 록뮤직이 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실험했다.리탈락박사는 하루에3시간씩 록뮤직과 사탄적인 음악을 식물에 들려 주었더니 한 달도 못가 끔찍한 결과가 나왔다.어린호박엔 주름살이 생기고 토마토는 납작해졌으며옥수수가 구부러졌다.그 반면 왈츠와 세레나데를 들려주었더니 식물은 생기를 띠고 싱그럽게자랐으며 열매도 알차고 윤기가 있었다.식물도 그런데 사람이야어떠할까.청소년들이 사탄적인 음악을 계속 들으면 영혼과 생활이 파괴된다.'마음을 지키라'(잠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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