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앙뜨완 포슈뱅거는 루이지애나 박람회에서 개인용 접시에 소시지를 담아 팔았다.장사가 잘 되지 않자 그는 궁리 끝에 접시를 없애고 뜨거운 소시지를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하얀 장갑을 함께 내놓았다.그러나 그것 역시 불편했다.그러자 그의 처남이었던 빵장수가 제안했다. "내 빵 속에 형의 소시지를 끼워 팔면 어떨까요형은 소시지를 팔 수 있고 나는 빵을 팔 수 있잖아요"이렇게 해서 태어난 것이 핫도그이다.서로의 사랑과 협력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결과를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