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TOP
DOWN


유혹보다 양심이 소리를 더 크게

본문

주위에서 보면 매우 착한 사람인데도 대부분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안되는 것도 없고 되는 것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그 이유.마음이 여려 어떤 부탁도 거절하지 못하고 모두 해주겠다고 대답하지만 정작 한가지 일도 제대로 못해주기 때문이다.자신의 능력을 벗어나는 일을 부탁해 왔을 때는 명백하게 `안된다'고 말해야 상대방에게도 해가 안된다.거절하기 어려워 `알았다'고 답했다가 못해주면 상대방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그러고 나면 본인의 마음도 편하지 않고 이래저래 안좋은 일이 생긴다.사회생활을 하면서 일단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단 약속에 대해서 나름대로 원칙을 세워두어야 할 것이다.그렇지 않으면 `낭패로군.그런 약속은 하지 않았어야 하는 건데.' 하는 후회를 반복하게 된다.대응책으로 염두에 둘만한 명언 하나.`조심성 없는 약속이라면 하지말라.약속할 때는 정말 지킬 수 있는가 하는 점을 신중하게 생각하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499 건 - 572 페이지